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그린벨트가 마침내 해제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해제 면적이 무려 3천700여만평에 이른다고 한다. 그간 서울 주변에 개발된 6개신도시 면적을 넘는 면적인 만큼 이제수도권에 그린벨트는 사실상 그 본래목적을 상실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당 논설위원실 netdslee@dslee.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울 경기 인천 등 수도권 그린벨트가 마침내 해제 수순을 밟기 시작했다. 해제 면적이 무려 3천700여만평에 이른다고 한다. 그간 서울 주변에 개발된 6개신도시 면적을 넘는 면적인 만큼 이제수도권에 그린벨트는 사실상 그 본래목적을 상실하게 될 수밖에 없을 것이다.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