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대 지방선거를 앞두고 시군 홈페이지가 음해성 민원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고 한다.
특히 전주시와 남원시의 경우 민원을 가장, 단체장을 흠집내기 위한 음해성 메일과 허위사실 유포행위가 기승을 부리고 있어 차제에 실명전환이 필요하다는 자체반성론까지 나오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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