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된 지 한 달을넘고 있으나 도내 연계도로가 미비, 전북이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한심한 소식이다.특히 정부에서 고시한 제1차 지방 광역교통계획에 조차 전북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전북도의 무사안일을 적나라하게 노출했 논설위원실 netdslee@dslee.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서해안 고속도로가 개통된 지 한 달을넘고 있으나 도내 연계도로가 미비, 전북이 혜택을 제대로 누리지 못하고 있다는 한심한 소식이다.특히 정부에서 고시한 제1차 지방 광역교통계획에 조차 전북은 포함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져 전북도의 무사안일을 적나라하게 노출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