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19'로 인해 음주단속이 중단된 가운데 지난 18일 전주 도심에서 비대면 접촉을 위해 ’S자’형 통로를 만들어 음주운전 의심 차량을 걸러내는 ‘트랩형’ 음주단속을 시행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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