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부터 코로나19 긴급고용안정지원금 오프라인 신청이 가능해지면서 특수고용직 노동자, 프리랜서, 영세 자영업자 등 고용 취약계층의 발걸음이 바빠진 가운데 25일 전주 고용복지플러스센터에서 한 시민이 현장 접수를 위한 상담을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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