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옥 세계화를 위한 건축한류추진 협약식이 18일 전북대학교에서 열린 가운데 전북대학교 김동원총장과 성장현 용산구청장, 남해경 전북대 한옥기술종합센터장이 참석자들과 함께 베트남 퀴논시에 전통 한옥단지(정자 1동, 어린이집, 주민센터, 한국정원)를 조성하는 협약을 체결하고 있다.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