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시자원봉사센터가 전주한옥마을과 전주역앞 첫마중길 가로수에 손뜨개질로 만든 옷을 입혀주는 ‘2020 나무야 안아줄게 트리허그’ 행사를 펼친 가운데 18일 전주한옥마을 태조로에서 봉사자들이 가로수에 직접 손으로 뜬 옷을 입히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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