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경기 회복 기대감에 소비자 심리 낙관적

한은 전북본부 4월 소비자동향 생활형편-향후전망도 긍정적 윤홍식 기자l승인2021.04.28l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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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로나19 백신 접종 등에 따른 경기회복 기대로 전북지역 4월 소비자심리지수가 올 들어 4개월 연속 상승했다.
28일 한국은행 전북본부가 발표한 ‘2021년 4월 전북지역 소비자동향조사’ 결과 소비자심리지수(CCSI)가 전월보다 0.2p 상승한 98.6을 기록했다. 전국은 102.2로 전월보다 1.7p 상승했다. 
소비자 심리지수는 소비자동향지수(CSI)를 구성하는 15개 지수 가운데 현재생활형편·생활형편전망·가계수입전망·소비지출전망·현재경기판단·향후경기전망 등 6개 지수를 이용해 산출한 심리지표다. 
장기평균치(2003년 1월 ~ 2020년 12월)를 기준값 100으로 하고, 100보다 크면 장기평균보다 낙관적임을, 100보다 작으면 비관적임을 의미한다.
CCSI는 1월(+4.3p), 2월(+1.4p), 3월(+2.6p)에 이어 4개월 연속 상승 흐름을 이어갔다.
주요 지수에서 가계수입전망(94→94)과 향후 경기전망(96→96)은 전월과 같고 소비지출전망(103→101)은 전월보다 하락했다.
그러나 현재생활형편(86→88)과 생활형편전망(96→97), 현재경기판단(73→74)은 전월보다 올랐다.
물가수준전망(138→134) 및 주택가격전망(122→118)은 전월보다 하락했고 임금수준전망(113→114)은 전월보다 상승했다.
여타 지수에서 금리수준전망(111→108)과 가계부채전망(101→100) 주택가격전망(122→118)은 하락했고 취업기회전망(86→89), 가계저축전망(93→94), 임금수준 전망(113→114)은 전월보다 상승했다./윤홍식기자


윤홍식 기자  press1e3@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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