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주 의원, 전라중 전주 에코시티 이전 큰 역할

김형민 기자l승인2021.05.03l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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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 송천동 에코시티 제2중학교 설립의 대안으로 추진한 ‘전라중 신설 대체 이전’이 최종 확정됐다.

이로써 2020년 3월 문을 연 화정중학교 이후 에코시티 주민들의 숙원 사업 가운데 하나로 꼽힌 제2중학교 개교가 추진 단계에 접어들 것으로 보여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앞서, 에코시티 제2중학교는 에코시티 안 학생 증가로 필요성이 꾸준히 제기되었으나 교육부 중앙투자심사위원회에서 4차례에 걸쳐 ‘재검토’ 처분을, 전라중을 이전하는 방안으로 전환했던 2020년 12월 심사에서는 ‘보류’ 의견을 받은 바 있다.

이에 더불어민주당 김성주(전주병)의원은 에코시티 제2중학교 신설 문제 해결을 위해 교육부 및 전북교육청과 지속적인 협의를 진행해왔으며, 이 과정에서 전라중 이전을 중심에 놓은 새로운 방법을 제안하고 전라중 인근 주민 협의와 전라중 구성원 (학생·교사·학부모) 이전 동의 등의 제반 절차가 원만하게 이루어지도록 노력해왔다.

김 의원은 “교육부 투자심사에서 5차례 실패 끝에 이뤄진 결과로써 에코시티의 제2중학교를 희망해온 주민 여러분께 기쁜 소식을 전해드린다”면서 “앞으로도 이전 관련 후속 내용을 끊임없이 확인해 신속한 진행과 개교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김형민기자.bvlgari@

 


김형민 기자  jal7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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