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1974명

김성순 기자l승인2021.05.03l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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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밤사이 11명 늘었다.

전북도 보건당국은 3일 지역별로 고창 1명, 전주 4명, 완주 2명, 남원 4명이 코로나19 양성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11명 모두 집단감염 관련 확진자다.

진안 병설유치원 집단감염은 확진자가 3명 추가돼 누적 9명이다. 검사자는 709명이며 자가격리자는 134명이다.

특히 진안 병설유치원 집단감염은 지난달 24일 고창에서 가족간의 제사를 통해 확산이 시작된 것으로 파악됐다. 수원에서 직장생활을 하고 있는 참석자 중 한명이 지난달 21일부터 호흡기 증상이 있었던 것으로 확인됐다.

완주 산업체와 관련해서는 4명이 추가, 누적 31명이다. 검사자는 722명이며 자가격리자는 153명이다.

남원 다방 관련 누적 확진자는 4명이 추가되면서 10명으로 늘었다. 검사자는 175명이며 자가격리자는 155명이다.

보건당국은 휴대폰 위치추적, 카드사용내역 조회, CCTV 분석 등을 통해 확진자들의 동선 및 접촉자를 파악하고 있다.

도 관계자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이동과 만남이 많아질 수 밖에 없다"며 "실내에서 만남이 계획돼 있다면 구체적인 방역 계획을 세워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전북 코로나19 누적 확진자 수는 1974명으로 늘었다.


김성순 기자  wwjks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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