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수군,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 발생

엄정규 기자l승인2021.05.07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장수군에 코로나19 추가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군은 장수지역자활센터에서 근무하던 전주 624번째 확진자와 함께 근무한 A씨가 장수군 2번째 확진자로 확인된데 이어 격리 중이던 11명 중 2명이 격리해제 전 검사에서 양성판정을 받았다고 7일 밝혔다.

장수군에 따르면 장수지역자활센터 코로나19 확진자와 접촉해 격리 중이던 11명 중 2명이 6일 격리해제 검사에서 양성 판정을 받으면서 장수군 3,4번째 확진자로 분류됐다.

검사 확인 결과에 따라 군은 3,4번째 확진자를 인근 의료원으로 이송했으며, 이들 가족 4명에 대한 코로나19 검사를 실시해 음성 판정을 확인했다.

7일 현재 장수군에는 자택과 관내 휴양림 등에 11명이 격리 중에 있다.

이에 장수군은 바이러스 확산 차단을 위해 복지·체육·문화 등 공공 시설물 41개소를 모두 휴관 조치하는 등 방역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휴관 시설물은 장애인복지관, 장애인주간보호센터, 건강가정·다문화가족지원센터, 청소년문화의집, 경로당, 작은목욕탕, 도서관 및 작은도서관, 체육관 등이다.

군은 방역 소독 강화, 자가격리자 전담 관리, 생활 속 거리두기 강화, 다중이용시설 관리 강화 등도 중점적으로 점검한다.

장영수 군수는 “추가 확진자 및 연쇄 감염 차단을 위해 행정력을 총동원해 방역 및 군민 방역을 강화해 실시하고 있다”며 “무엇보다 군민 스스로 철저한 방역수칙 이행이 코로나19를 예방하고 내 자신과 가족을 지키는 최고의 예방법인만큼 방역수칙 이행을 철저히 해달라”고 당부했다.
/장수=엄정규기자‧cock27@


엄정규 기자  crazycock27@naver.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엄정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