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김제시, 고용노동부 일자리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3000만원 확보

김정한 기자l승인2021.05.10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제시(시장 박준배)가 ‘김제 청년 高go 취・창업 도전 패키지 지원사업’으로 고용노동부 공모에 선정돼 국비 2억3000만원을 확보했다고 10일 밝혔다.

  시는 6월부터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50명의 고졸 청년을 신규 모집해 맞춤형 교육을 통해 기업과 연계할 수 있게 됐다.

  박준배 시장은 “이번 공모사업 선정으로 취업 취약계층인 고졸 청년을 위한 지역 산업에 특화된 맞춤형 일자리를 제공할 수 있는 발판이 마련됐다”며 “코로나19의 영향으로 더욱 어려워진 지역 내 고용 위기 문제를 극복하기 위해 맞춤형 일자리 및 지역산업에 특화된 일자리 사업을 지속적으로 발굴・추진하는 등 양질의 청년일자리 창출에 행정력을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김제시가 선정된 '지역・산업맞춤형 일자리창출 지원사업'은 지자체가 지역 내 고용 관련 기관·단체와 협력해 교육훈련, 창업지원, 취업연계 등 일자리창출 지원에 필요한 사업을 발굴·제안하고 고용노동부가 심사·선정해 지원하는 사업이다.

  한편, 김제청년공간 E :DA(이다)는 김제농생명마이스터고등학교에 재학 중인 5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취업지원 프로그램 ‘청년역량 Build up’을 실시하고 있으며 향후 김제지역 여타 고등학교와도 적극적으로 협력해 나갈 계획이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정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