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선덕 전주푸른여자단기청소년쉼터 실장 국무총리 표창 수상

김장천 기자l승인2021.05.27l14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김선덕 전주푸른여자단기청소년쉼터 실장이 27일 여자 위기청소년들을 바르게 선도해온 공로로 국무총리 표창을 수상했다.
전주푸른여자단기청소년쉼터는 가정의 해체 및 기능약화, 학교 부적응 등의 이유로 일정한 거처가 없거나 각종 비행과 유해환경으로부터 보호가 필요한 청소년들을 조기에 발견해 보호·선도하는 청소년복지시설이다.
김 실장은 지난 2004년부터 16년 동안 낮은 자존감과 우울증, 무기력증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여자 위기청소년들을 대상으로 내면의 상처를 치유하고 건강한 성인으로 성장·발달할 수 있도록 심리·정서, 학업 등 사회 서비스 제공에 힘써왔다.
특히, 학교와 청소년 밀집지역, 청소년 유해업소 등을 찾아가 위기 청소년을 조기에 발굴해 가정 복귀를 돕거나 문제를 해결하고 안전한 생활을 유지할 수 있도록 지원해왔다.
김선덕 실장은 “위기청소년과 아픔을 공유하며 희망을 함께 키운 16년의 세월이 그 무엇보다 값지며 소중한 자산”이라며 “앞으로도 위기청소년이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도록 든든한 지지대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김장천기자·kjch88@
 


김장천 기자  kjch88@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장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