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시군의회의장협, 공공의대·SOC 확충 등 현안 논의

김장천 기자l승인2021.05.27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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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시·군의회 의장협의회(회장 전주시의회 강동화 의장)는 27일 제263차 월례회를 남원에서 각고 각종 안건을 논의했다.
이날 논의한 안건은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설립 촉구 결의안’, ‘동부내륙권 국도 정읍~남원 구간 제5차 국도·국지도 건설 5개년 계획 반영 건의안’, ‘광주-대구 달빛내륙철도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 계획 반영 건의안’, ‘서해안 철도(새만금~목포) 제4차 국가철도망 구축계획 반영 공동 건의안’ 등 4건이다.
협의회는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설립 촉구 결의안을 채택하면서 “전북 14개 시·군 중 9곳이 응급취약지로 분류되고 응급의료기관이 없는 지역도 2곳이나 된다”며 “의료 사각지대 해소 및 의료 공공성 강화를 위해 국립공공보건의료대학(원) 설립이 반드시 필요하다”고 촉구했다.
강동화 회장은 “이번 협의회에서 논의한 현안들은 전북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문제들”이라며 “정부와 국회는 지역균형발전이라는 시대적 과제 해결에 책임 있는 자세로 나서주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김장천기자·kjch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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