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경찰서(서장 김상형)가 21일 아동안전지킴이 58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평소 학교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 범죄취약지에서 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상형 서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을 내 손자·손녀처럼 아끼고 사랑으로 보살피며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김제경찰서(서장 김상형)가 21일 아동안전지킴이 58명과 간담회를 가졌다.
아동안전지킴이는 평소 학교주변, 통학로, 놀이터, 공원 등 범죄취약지에서 안전 활동을 수행하고 있다.
김상형 서장은 “앞으로도 아동·청소년들을 내 손자·손녀처럼 아끼고 사랑으로 보살피며 많은 관심을 가져 달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