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도,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 특별단속 실시

김용 기자l승인2021.07.27l2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도는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에 대한 특별단속을 실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특별단속대상은7개 시군 10개 상수원보호구역이며, 단속기간은 8월 27일까지 진행한다.

주요 단속대상으로는 상수원보호구역내 무허가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무허가 영업), 불법 형질변경 등 불법행위 및 기타 가축을 놓아 기르는 행위, 세차 등 금지행위다.

특히, 이번 단속에서 전북도는 단속결과 무허가 불법 건축물, 불법 용도변경(무허가 음식점)에 대해서는 관리번호를 부여하고, 1회성 단속이 아닌 불법행위 근절시까지 지속적으로 추적․관리할 계획이다.

1차 고발조치 후에도 불법 영업행위, 불법 용도변경 등 위법사항이 지속될 경우 추가 고발 조치한다는 방침이다.

전북도 관계자는 “불법행위 점검결과를 기반으로 한 관리 체계 구축 등 상수원보호구역 내 불법행위를 근절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용기자·km4966@


김용 기자  km4966@daum.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용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