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만금개발청, 새만금 명품 관광명소 만들 민간투자자 모집

김성순 기자l승인2021.07.28l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새만금개발청이 새만금을 명품 관광명소로 만들 민간투자자를 모집한다.

새만금개발청은 새만금 관광명소화 사업용지인 1호 방조제 시점부 잔여 용지를 대상으로 28일~ 9월 10일까지 제3자 제안 공고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대상지는 공사 중인 국립새만금간척박물관 인접지역 약 8만1322㎡이다.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숙박시설, 공연장, 테마파크, 공공 편익시설, 기타 관광활동에 필요한 시설계획 등을 제안할 수 있다.  

공모에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자는 새만금사업법 제8조에 따라 사업시행자의 자격요건을 충족해야 하며 단독법인 또는 2개 이상의 법인으로 구성된 컨소시엄(연합체) 형태로 참여할 수 있다. 

새만금개발청은 오는 9월 10일까지 제출된 사업제안서를 10월 중에 종합평가해 우선협상대상자를 선정하고 사업협상을 거쳐 11월 초에 사업시행자를 확정할 계획이다.

양충모 새만금개발청장은 "새만금이 가진 천혜의 자연환경을 기반으로 세계가 부러워 할 명품 관광명소로 탄생시킬 역량있는 기업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김성순기자·wwjkss@


김성순 기자  wwjks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성순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21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