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안성 도촌마을 아름다운 주거경관으로 새 단장‘

김동성 기자l승인2021.08.14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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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이 안성면 도촌마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을 위한 본격 사업에 착수하면서 새롭게 단장된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지난달까지 주거경관 사업을 위한 실시설계 등 행정절차를 마무리하고 이달부터 본격 추진하기로 했다.

 

무주군은 안성면 금평리 도촌마을에 10억7천여만 원의 사업비(도비 5억3천여만 원 포함)를 투입해 올해 연말까지 지붕개량을 비롯한 주거지 경관 · 환경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 사업은 전라북도 공모 사업으로 추진되며, 급격한 도시화와 산업화로 인해 농촌지역에 빈집이 많아지면서 주거환경 개선, 농촌다움을 간직한 경관 조성에 대한 필요성이 대두돼 추진하게 된 것.

 

무주군 주거환경이 취약함에 따라 마을의 전반적인 경관 개선이 필요했던 도촌마을의 주거환경 개선사업이 마무리되면 쾌적한 마을로 탈바꿈되면서 주민들의 삶의 질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보인다.

 

민원봉사과 건축팀 태득춘 팀장은 “아름다운 주거 경관개선사업을 통해 주거환경이 취약한 지역의 지속가능한 활력을 창출하고 더불어 주민 삶의 질도 향상시킬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안성면 도촌마을이 전라북도가 주관한 ‘2020년 아름다운 주거경관 개선 공모’에 선정되면서 이 마을의 주거경관 개선 사업에 대한 고삐를 당겨왔다. //


김동성 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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