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권도진흥재단, ‘2021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 개최

김동성 기자l승인2021.08.17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비대면 경연 방식인 ‘2021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이하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을 오는 10월 9일 개최하며 다음달 8일까지 참가 신청을 접수한다고 밝혔다.

 

올해 3회째를 맞는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은 총 상금은 2,360만원으로 예선은 9월 11일, 본선은 10월 9일과 10일 진행한다. K-POP을 접목한 창작 태권체조 경연인 ‘킹 오브 더 태권 댄스’와 단체 배틀 형태로 장애물 격파와 개인 및 팀워크 기량을 겨루는 ‘얼반(urban) 태권 챔스’ 경연 등 2개 부문에서 초·중등부와 고등·대학·일반부로 경연이 펼쳐진다.

 

각 경연 부문 1위 팀에게는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되며 본선 경연은 태권도원 유튜브를 통해 온라인 생중계되고, 대회 영상은 KBS 1TV에서 녹화방송 예정이다. 예선은 참가 신청 시 제출한 영상을 활용해 심사하고, 본선은 태권도원 T1 경기장에서 무 관중으로 진행한다.

 

본선 경연 시에는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경연 참가자와 지도자, 심사위원 등 대회 관계자만 입장토록 할 계획이다. 또한 대회 관계자는 발열 측정 후 입장이 가능하고 T1경기장 내부는 대회 전, 중, 후 전체 방역을 실시한다.

 

태권도진흥재단 오응환 이사장은 “창작 태권체조와 팀 대항 태권도 경연을 통해 재미있는 태권도, 화려한 태권도의 매력을 느낄 수 있을 것이다”라며 “태권도 문화 페스티벌을 개최하며 코로나19 관련 방역지침을 철저히 준수한 가운데 진행하겠다” 라고 말했다.


김동성 기자  kd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