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난이(우아1·2동, 호성동) 전주시의원이 30일 전북시군의회의장협의회로부터 ‘지방의정봉사상’을 수상했다.
서 의원은 현장중심 의정활동으로 지역의 복지, 환경, 경제 등 시민의 실생활과 직결되는 지역의 현안과제를 최우선으로 해결하며, 적극적인 정책 제안 및 입법 활동을 통해 시민의 삶의 질 향상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해 왔다.
서 의원은 “시민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일하라는 격려로 받아들이고 앞으로도 시민의 목소리에 귀 기울이며, 지역발전을 위해 더욱 열심히 의정활동을 펼치겠다”고 말했다.
김장천기자·kjch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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