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임실경찰서 북한이탈주민 추석명절 위문

임은두 기자l승인2021.09.16l10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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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경찰서(서장 이인영)는 민족의 큰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관내에 거주하는 북한이탈주민을 초청, “사랑나눔 위문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보안자문협의회(위원장 조완열)와 민주평화통일자문회의(위원장 김태진)가 참석해 고향을 떠나 외롭게 명절을 보내야 하는 탈북민들에게 위문금과 내고장 쌀을 전달하는 등 따뜻한 마음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북한이탈주민 김모씨는(여, 43세)는“명절을 맞을 때마다 고향에 계신 부모와 형제들 생각이 간절했는데 이렇게 따뜻한 위로와 격려를 해줘 고맙다”며 감사를 표했다.

이인영 서장은 "탈북민들이 우리사회에 올바르게 정착하여 성숙한 시민의 일원으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자"며 지속적인 관심과 배려를 당부했다./임실=임은두기자·led111@


임은두 기자  edjjang1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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