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전북테크노파크 양균의 원장과 임직원들은 지난 15일 전주시 아동양육시설‧국내입양지정기관인 홀트아동복지회 전주영아원을 방문해 이웃사랑 나눔을 실천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전통시장 활성화를 위한 '2021년 추석 명절맞이 전통시장 활성화 캠페인'에 참여해 후원물품을 구매했으며, 전주영아원에 소정의 온누리상품권과 사랑나눔 물품을 전달했다.
전북테크노파크는 지난 10일 어려운 사회복지시설(포도원그룹홈, 해피투게더그룹홈)에 위문물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양균의 원장은 "어려운 이웃들을 도울 수 있는 방법들을 찾아 따뜻한 사회문화 조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황성조기자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