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천마사업단,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맞손

‘인삼’과 ‘천마’ 제품화, 사업화, 다양화를 위한 MOU 체결 김동성 기자l승인2021.09.30l1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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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주군은 (사)무주천마사업단이 지난 29일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은 소재의 제품화와 공정기술의 사업화, 제형의 다양화를 위해 진행된 것으로,

 

두 기관은 앞으로 무주천마사업단의 천마상품개발 역량과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의 원료가공 및 소재화 공정기술을 융합해 인삼과 천마를 활용한 소재와 제품을 공동 개발해 나가기로 했다.

 

이를 위해 연구 및 개발사업, 소재 제품 및 제형연구와 관련된 R&D협력, 시설 및 장비의 공동 활용, 필요 기술에 대한 정보공유와 상호교류를 이어갈 방침이다.

 

(사)무주천마사업단 여환호 단장은 “두 기관의 기술과 노하우가 합쳐지는 만큼 천마와 인삼의 좋은 효능을 담은 상품이 나오게 될 것”이라며 “오늘의 업무협약이 두 기관을 넘어 무주와 금산 두 지역의 특화산업 역량까지 키우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라고 전했다.

 

(재)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 김영수 원장은 “천마와의 융 · 복합이 인삼 본연의 부가가치를 높이는 동시에 잠재소비자를 키우는 계기도 될 것으로 기대를 한다”라며 “스트레스 완화 및 항염증 활성을 활용한 숙면유도형 제품을 개발하는데 주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무주천마사업단(2011.~)은 무주천마 육성과 농가소득 증대를 위한 전문 조직으로서 천마생산 및 유통 · 가공 기반구축, 브랜드화, 자립화를 위해 활동하며 무주천마의 대중화와 상품화를 주도하고 있다. 생천마를 비롯해 엑기스와 환, 액상추출차 등으로만 출시되던 천마 제품을 다양화시키기 시작, ‘천홍록’을 비롯한 ‘천마쌍화정’, ‘천마수’ 등의 다양한 제품을 개발했다.

 

금산인삼약초산업진흥원은 금산인삼약초 산업(인삼제품개발, 제조, 수출 등)의 컨트롤타워로서 지난 6월 (재)금산국제인삼약초약초연구소에서 명칭을 변경, 개원했다. 인삼과 약초의 효능을 과학적으로 입증하고 이를 소재로 한 건강지능식품과 의약품을 개발하고 연구하는데 매진하고 있으며 연구 성과는 관내 기업들이 활용할 수 있도록 보급하고 있다. //

 

 

 

 

 

 

 

 

 

 

 

 

 

 

 

 

 


김동성 기자  kd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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