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00여 명 참가한 제7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대회

김동성 기자l승인2021.11.22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태권도진흥재단(이사장 오응환)은 ‘제7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를 진행하며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강화된 방역 활동을 펼치고 있다.

‘제7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 대회’는 선수, 지도자 등 3,000여 명이 참가한 대회로 23일까지 태권도원에서 ‘겨루기’ 부문을 진행한다. 태권도진흥재단은 태권도원 T1 경기장과 식당동, 매표소 등 대회 참가자들의 이동 동선을 고려해 재단 및 자회사 임직원이 함께 ‘코로나19 방역 실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주말에도 태권도진흥재단과 자회사 임직원들이 ‘마스크 착용’, ‘태권도로 코로나 극복’ 등이 적힌 어깨띠를 착용하고 캠페인에 동참하는 등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현장에서 노력했다. 이번 캠페인에는 대한태권도협회와 전라북도태권도협회도 함께하며 힘을 보태었다.

 

태권도원운영관리(주) 코로나19 방역팀장을 맡고 있는 이광재 과장은 “11월 여행가는 달을 맞아 태권도원에 대해 강화된 방역 체계를 유지하고 있다”라며 “특히 이번 대회 기간 동안 전문 방역업체와 협력해 선수들이 활동하는 장소에 대해 더욱 철저한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라고 말했다.

 

태권도진흥재단은 코로나19 방역 실천 캠페인과 함께 경기에 출전하는 선수 등 관계자들의 경기장 입장을 T1 경기장 ‘1번 게이트’로 한정해 출입을 허용하며 광촉매 방역 소독기를 운용하고 있다. 이외에도 무관중 대회 운영, 경기장 내부 방역 등 코로나19 방역을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

 

오응환 태권도진흥재단 이사장은 “대회 참가자들과 태권도원을 찾는 여행객 모두 코로나19로부터 안전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인력과 장비를 평상시 대비 2배 이상 투입해 방역을 진행하고 있다”라며 “지난 주말에도 재단 임직원들이 휴일을 반납하고 방역 캠페인에 동참했고 앞으로도 최선을 다해 방역 활동을 펼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제7회 태권도원배 전국태권도선수권대회’ 품새 부문은 24일과 25일 무주국민체육센터에서 진행한다.


김동성 기자  kd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