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주군, 용산역 매장에서 반딧불 농·특산물 판촉행사

김동성 기자l승인2021.11.24l11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무주군은 24일부터 오는 29일까지 6일간 코레일유통(주) ‘고향뜨락’ 용산역 매장에서 무주반딧불 농 · 특산물 홍보 · 판촉행사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이번 홍보 · 판촉전은 지난해 6월 코레일유통(주)과 업무협약을 체결한 후 이어진 행사 중 하나다.

 

무주군은 무주반딧불유통사업단을 통해 39개 업체에서 납품받은 사과, 머루와인, 천마, 도라지청 등 196여 개 품목을 판매할 예정이다.

 

이번 행사에서는 용산역에 반딧불 농 · 특산물 시식 · 시음 · 나눔 행사 진행을 위해 반딧불 농 · 특산물 전문 할인매장을 운영하게 되며, 농 · 특산물 구매고객에게 반딧불사과를 사은품으로 증정하고 무료배송 이벤트도 병행할 계획이다.

 

특히 코로나-19 팬더믹으로 인해 비대면 문화의 확산, 1인 및 2인 가족 증대, 편리함을 중요시하는 라이프스타일 추구 등의 변화되는 소비자 취양에 발맞춰 라이브커머스 판매도 진행할 예정이다.

 

25일에 진행될 행사에서는 무주군의 주력 상품인 반딧불사과(부사)와 도라지 등 가공품이 판매될 예정으로, 무주반딧불 농 · 특산물의 홍보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국내1위 라이브 커머스(온라인 채널) 업체인 네이버 쇼핑 플랫폼을 통해 행사를 진행한다.

 

또 소비자들의 관심을 유도하기 위해 무료배송 이벤트, 상품 당 5천 원 할인쿠폰 발행, 구매대상 고객 전원에게 사은품으로 사과즙과 도라지차도 지급할 예정이다.

 

이에 온라인 및 KTX 대표역 이용객들에게 우수한 무주반딧불 농 · 특산물에 대한 홍보가 극대화되고 지역 가공업체 및 농가에게 위탁판매 및 홍보 마케팅을 통해 소득증대가 기대된다.

 

무주군청 농촌활력과 이종현 과장은 “이번 농 · 특산물 홍보 · 판촉행사 행사는 위드 코로나로 가는 길목에서 대도시 직거래 행사가 정상화되지 못한 현 상황에서 코레일유통 용산역 매장을 통한 오프라인매장과 라이브커머스를 통한 온라인 판매를 병행하게 됐다”라며

 

“무주반딧불 농 · 특산물을 수도권 및 전국의 소비자에게 알릴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이어 “무주군은 앞으로도 코레일유통(주) 고향뜨락매장 등을 통한 오프라인 매장 운영과 라이브커머스, 반딧불사이버장터 등을 이용한 온라인 판매를 병행할 계획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군은 대도시 및 전국의 소비자에게 무주반딧불 농·특산물의 우수성을 알려, 농가들은 판매걱정 없이 생산에만 전념할 수 있도록 판로개척 활동에 총력을 쏟기로 했다. //


김동성 기자  kds@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김동성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