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0대 대선]‘80.6%’ 15대 대선 이후 첫 80%대… 장수 84.1%‘ 도내 최고’

[전북지역 투표율] 특별취재단l승인2022.03.09l3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제20대 대통령 선출을 위한 투표가 9일 오후 7시 30분을 기해 마감된 가운데 전북지역 투표율이 80%를 넘어섰다.
전북지역에서 투표율이 80%를 넘은 것은 지난 1997년 치러진 제15대 대통령 선거 이후 처음이다.

9일 오후 8시 기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선거통계시스템에 따르면 전북지역은 이날 오전 6시부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및 격리자 등의 투표가 진행된 오후 7시 30분까지 전북지역 80.6%의 유권자가 투표에 참여했으며, 전북 총 선거인 수인 153만 3125명 중 123만 5322명이 참여했다.
이는 앞서 진행된 사전투표율 48.63%와 합친 수치로 이날 진행된 본투표에서는 31.97%의 유권자가 참정권을 행사한 것이다.

이번 전북지역 투표율은 전국 투표율 76.9%보다 3.7%p 높았고, 전국 광역시·도 중 광주(81.5%)와 전남(81.0%)을 제외하고는 가장 높았다.
지역별로는 장수군이 84.1% 가장 투표율이 높았고, 이어 진안군 83.5%, 순창군 83.4%, 임실군 82.9%, 무주군 82.0%, 남원시 81.7%, 완주군 81.4%, 전주시 덕진구 81.5%, 고창군 81.2%, 전주시 완산구 81.0%, 부안군 80.6%, 김제시 80.3%, 정읍시 80.2%, 익산시 79.1%, 군산시 78.8% 순으로 집계됐으며, 익산시와 군산시를 제외한 모든 지역에서 투표율 80%를 넘겼다.

전북지역의 투표율은 제19대 대통령 선거 투표율 79.0%보다 1.6%p가 늘어난 것으로 역대급 비호감 선거라는 말이 무색할 정도로 이번 대선에 대한 관심이 높았다./특별취재단


특별취재단  webmaster@jeollailbo.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특별취재단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