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대, 세계한인무역협회 6개 지회 초청 산학협력 포럼

이재봉 기자l승인2022.04.04l14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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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대학교는 전북중소벤처협회와 함께 전주대학교 글로벌거점센터가 설치되어 있는 세계한인무역협회 6개 지회를 초청하여 지난 1일부터 3일까지 2박 3일간의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을 개최했다.

전주대는 유럽의 런던, 파리, 프랑크프르트, 바르샤바와 중동의 이스탄블, 중앙아시아 키르기스스탄의 비슈케크 등 세계 6개 도시에 학생들과 가족기업의 글로벌 진출을 돕기 위한 HATCH 글로벌거점센터를 설치 운영하고 있다.

글로벌 산학협력 포럼은 가족기업의 상품을 소개하는 무역상담회를 개최하고 10여 개 회사 50여 종의 상품을 선보여 높은 관심을 이끌었으며 가족기업인 (주)친한F&B, ㈜술소리, 임실치즈농협 등을 방문하여 생산시설도 견학했다.

특히 이번 포럼 기간에는 전주대가 야심 차게 추진하는 전통문화산업밸리(Heri-Star) 프로젝트 사업설명회가 있었으며,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지역의 옻칠공예와 한지공예 등도 둘러보는 등 방문자들이 수준 높은 전통공예의 유럽진출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전주대의 전통문화산업밸리(Heri-Star) 프로젝트는 한국적인 전통문화를 찾아 전주-남원-순천-여수를 잇는 지역을 전통문화산업밸리로 명명하고 전통문화의 산업화를 추진하기 위한 국가산업클러스트 지정을 목표로 여러 가지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전주대 LINC3.0사업단 주송 단장 “포럼을 통해 현장을 직접 방문한 참가자들로부터 우선으로 유럽지역의 한인교포 젊은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전통문화교육 프로그램을 만들어 달라는 요청받았다.”며 “날씨가 좋은 10월 중으로 한국문화를 모르는 교포 3~4세대를 대상으로 하는 한국전통문화체험 프로그램을 전통문화산업밸리를 중심으로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이재봉 기자  bong019@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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