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여론조사] 장수군수, 장영수 35.2%- 양성빈 31.9% 오차범위 내 각축

[전라일보 등 4사 공동 여론조사-장수군수] /특별취재단l승인2022.04.14l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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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6월 1일 실시되는 제8회 지방선거 장수군수 여론조사에서 장영수 현 장수군수, 양성빈 전 전북도의원, 최훈식 더불어민주당 전북도당 동부권활성화특별위원장 등 3명이 오차범위 내에서 초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장수군수 후보 선호도 여론조사 결과 장 군수가 35.2%로 가장 높았고, 양 전 도의원 31.9%, 최 위원장 26.3%를 기록했다.

세 후보의 격차는 모두 오차범위(표본오차 95% 신뢰수준 ±4.3%p) 내에 포함됐다.
이어 김창수 전 장수농협조합장 3.3%, 기타후보 0.4%, 적합 후보 없음과 잘 모름, 무응답 등 부동층은 3.0%로 집계됐다.

지역별로 보면 제1권역(장수읍·산서면·번암면)에서는 장영수 군수가 40.9%로 우세했으며, 이어 양성빈 전 도의원 28.7%, 최훈식 위원장 23.8%로 그 뒤를 이었다.
반면, 제2권역(장계면·천천면·계남면·계북면)에서는 양성빈 전 도의원이 35.5%로 우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최훈식 위원장이 29.1%, 장영수 군수 28.7%인 것으로 집계됐다.

선거구에 따라 후보에 대한 적합도 평가가 크게 나뉘고 있다는 점을 보여주고 있다.

연령별로는 장영수 군수가 18세~29세에서 54.9%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30대에서도 43.7%를 얻어 젊은층에서 확고한 지지를 얻었다.  그 다음으로 60대 36.9%, 40대 34.7% 순이었다.

양성빈 전 도의원은 50대에서 41.3%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그 다음으로 40대 40.2%, 70세 이상 32.0%, 60대 30.3% 순이다.

최훈식 위원장은 30대 36.6%, 50대 28.3%, 70세 이상 27.3%, 60대 25.2%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김창수 후보는 60대와 70세 이상에서 각각 5.9%, 5.4% 지지율을 기록했다.
직업별 조사에서 장영수 군수는 화이트칼라 47.3%, 자영업 39.8%, 학생 39.5%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양성빈 전 도의원은 농임수산업 39.2%, 화이트칼라 34.8%, 무직기타 33.0% 순이었다.

최훈식 위원장은 자영업 36.7%, 블루칼라 33.8%, 학생 30.5% 순으로 집계됐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 조사에서도 장영수 군수, 양성빈 전 도의원과 최훈식 위원장이 오차범위 내에서 접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영수 군수가 35.1%로 가장 높았고, 양 전 도의원 34.8%, 최 위원장 26.6%를 기록하는 등 치열하게 맞붙고 있다. 적합 후보 없음과 잘 모름, 무응답 등 부동층은 3.5%로 집계됐다.

앞선 지역별 조사와 유사하게 장영수 군수가 제1권역에서 40.5%로 양성빈 전 도의원(30.5%), 최훈식 위원장(24.9%) 등 보다 우세한 것으로 조사됐다.
제2권역에서는 양성빈 전 도의원이 39.6%로 장영수 군수(29.0%), 최훈식 위원장(28.5) 등 보다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로도 장영수 군수가 18세~29세에서 56.7%로 가장 높은 지지율을 기록했으며 30대에서도 41.8%를 얻어 젊은층에서 확고한 지지를 얻었다.  그 다음으로 60대 37.8%, 40대 33.1% 순이었다.

양성빈 전 도의원은 50대에서 44.4%로 상대적으로 높은 지지를 받았다. 그 다음으로 40대 41.8%, 60대 35.3%, 70세 이상 34.3% 순이다.
최훈식 위원장은 30대 36.6%, 50대 29.3%, 70세 이상 27.7%, 60대 25.2% 순으로 지지를 얻었다.

더불어민주당 후보 적합도의 직업별 조사에서 장영수 군수는 학생 46.5%, 화이트칼라 45.7%, 자영업 37.3%, 주부 33.9% 순으로 지지율이 높았다.
양성빈 전 도의원은 농임수산업 41.6%, 화이트칼라 36.4%, 무직기타 33.1% 순이었다.

최훈식 위원장은 자영업 34.9%, 블루칼라 33.8%, 주부 30.7% 순으로 집계됐다.
장수군의 정당 지지율은 더불어민주당이 86.0%로 가장 높았고, 정의당 3.5%, 국민의힘 2.9%,국민의당이 1.5%로 그 뒤를 이었다.

이번 조사는 전라일보와 전북도민일보, 전주MBC, JTV전주방송이 공동으로 4월 11일에서 12일까지 여론조사 전문기관인 코리아리서치인터내셔널에 의뢰해 장수군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남·녀 516명을 대상으로 국내 통신 3사가 제공하는 휴대전화 가상(안심)번호(100%)를 이용한 전화면접조사 진행했다.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4.3%p, 응답률은 54.3%다. 그 밖의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홈페이지(www.nesdc.go.kr)를 참고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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