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전주예수병원, 장애친화 의료기관 선정

하미수 기자l승인2022.05.03l5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주예수병원은 장애친화 의료기관에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장애친화 의료기관은 거동이 불편한 장애인도 편리하게 진료를 받을 수 있는 기관으로서 전주시가 지난해 10월 공모해 선정했다.

예수병원은 전주시로부터 2000만 원의 보조금을 받아 장애인단체의 의견을 반영해 병원 내 핸드레일을 보다 안전한 벽부형 핸드레일로 교체해 장애인 환자의 이동편의를 개선했다.

또 안전하고 편안한 대기공간 제공을 위해 기존 일반대기실을 장애인 전용 휴게실로 바꾸고 직원 및 자원봉사자를 활용해 오랜 대기시간에 어려움을 겪는 장애 정도가 심한장애인에게 진료 편의 서비스를 제공한다.

전주예수병원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장애인을 위한 건강권 사업을 추진해 장애인의 의료접근성을 높이는 데 힘써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하미수 기자


하미수 기자  misu7765@daum.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하미수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