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는 6월1일 실시하는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 공식 후보등록 첫 날인 12일, 부안군수에 나선 더불어민주당 권익현 예비후보가 부안선거관리위원회를 방문하고 후보자로 등록을 마치고 본격적인 선거전에 돌입했다.

권익현 예비후보는“미래 100년 지속 가능한 부안 실현을 위해서는 양질의 일자리를 바탕으로 사람이 모여드는 부안을 만들어야 한다”고 밝혔다.

특히, 지난 4년 동안 이를 실현하기 위해 담대한 설계를 하고 “한번더 권익현을 선택해” 부안 대도약의 시대를 열고 글로벌 중심도시 부안을 실현할 수 있도록 기회를 달라고 호소했다.

한편 권익현 더불어민주당 예비후보는 부안발전과 비전을 제시하며 릴레이 형식의 공약을 10호까지 발표하고 권익현은 군민과 약속을 반드시 지킨다는 신념으로 능력이 검증되고, 경험 많고 유능한 한번더 권익현을 선택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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