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일 오전 2시 50분께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수현 기자·ryud2034@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22일 오전 2시 50분께 완주군 봉동읍 용암리 한 공장에서 불이 나 50여분 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공장 건물 일부 등이 불에 타 소방서 추산 1300만원 상당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경찰과 소방당국은 현재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김수현 기자·ryud20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