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시, 올해 위생교육 대면으로 전환

위생업소 기존영업자 대상 12월까지 대면 교육 강경창 기자l승인2022.05.23l8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군산시는 위생업소 기존영업자들의 위생교육을 그동안 비대면에서 대면 교육으로 전환해 오는 12월까지 실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위생교육 대상은 군산시에 영업신고와 함께 등록한 공중위생업소 1,670개소, 식품접객업소 7,437개 등 모두 9,107개소다.

위생교육은 업종별로 단체에서 주관해 일정별로 이뤄질 예정이며, 23일 일반음식점 영업자 500여 명의 위생교육을 시작으로 오는 27일 휴게음식점 영업자, 6월 20일 숙박업 운영자를 대상으로 대면 위생교육을 한다.

모든 위생업소는 1년에 한 번씩 공중위생관리법과 식품위생법으로 정해져 있어 반드시 이수해야 하며, 교육을 받지 않으면 업종별로 과태료가 20만~60만 원까지 주어진다.

문다해 군산시 위생행정과장은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상황임에도 위생교육을 통해 친절하고 위생적인 관리를 해 다시 찾고 싶은 군산 위생업소의 이미지를 제고 하길 바란다”라며, “영업장에서 방역수칙인 주기적 소독과 환기를 통해 더 안전한 위생업소를 만들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강경창 기자  kangkyungchang@hanmail.net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경창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법인명 : (주)전라일보  |  제호 : 전라일보  |  등록번호 : 전북 가 00003  |  등록일 : 1994-05-23  |  발행일 : 1994-06-08  |  발행인 : 유현식
편집인 : 유현식
전라일보의 모든 콘텐츠(영상, 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 2022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