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제시 광활면이 최근 이장협의회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및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소년 탈선 예방 및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소재지 상가 지역을 방문하고 청소년 대상 유해물질 판매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계도했다. 특히, 하굣길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전한 학교생활을 안내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최연주 면장은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김정한 기자 suv2482@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김제시 광활면이 최근 이장협의회와 직원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청소년 선도 및 보호 캠페인을 펼쳤다. 이날 참석자들은 청소년 탈선 예방 및 유해환경 개선을 위해 관내 소재지 상가 지역을 방문하고 청소년 대상 유해물질 판매행위가 근절될 수 있도록 계도했다. 특히, 하굣길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전한 학교생활을 안내하는 등 학교폭력 예방 홍보활동을 적극적으로 전개했다. 최연주 면장은 “지속적인 캠페인 전개를 통해 미래를 이끌어 나갈 청소년들이 건전한 환경 속에서 건강하고 올바르게 성장할 수 있도록 최적의 환경을 조성하는데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