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일 오전 9시 40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한 콘크리트 제조 공장 레미콘 차량 위에서 작업하던 A씨(71)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고용노동지청은 안전수칙위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은우 수습기자·cow4012@
조은우 기자
cow4012@naver.com
1일 오전 9시 40분께 전북 완주군 소양면 해월리 한 콘크리트 제조 공장 레미콘 차량 위에서 작업하던 A씨(71)가 추락했다.
이 사고로 A씨가 머리 등에 부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았다.
경찰과 고용노동지청은 안전수칙위반 여부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은우 수습기자·cow4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