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낚시하고 오겠다" 며 집 나선 20대 숨진 채 발견

김수현 기자l승인2022.07.26l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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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수지에서 낚시를 하고 오겠다”며 집을 나선 20대가 숨진 채 발견됐다.

26일 장수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10분께 장수군 천천면 한 저수지에서 A씨(27)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인근을 지나던 주민의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시신을 인양해 A씨의 신원을 확인했다.

조사 결과 A씨는 4~5일 전 “낚시를 하고 오겠다”며 나간 뒤 연락이 끊긴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A씨가 낚시 도중 변을 당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김수현 기자·ryud2034@

 

 

김수현 기자  ryud2034@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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