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올해로 성매매방지법 시행 18주년을 맞은 가운데 20일 성매매처벌법개정촉구전북공동행동 관계자들이 전북 전주시 선미촌 시티가든 기억공간을 시작으로 성매매 여성 처벌조항 삭제 촉구 행진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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