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오전 12시 10분께 전북 정읍시 금붕동 한 주유소 인근 한 밭에서 아반떼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A씨(25) 등 5명이 목과 허리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고양이를 피하다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조은우 기자
cow4012@naver.com
26일 오전 12시 10분께 전북 정읍시 금붕동 한 주유소 인근 한 밭에서 아반떼 차량이 전복됐다.
이 사고로 차에 타고 있던 A씨(25) 등 5명이 목과 허리 등 경상을 입어 병원으로 옮겨졌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고양이를 피하다 사고가 났다는 진술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