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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라포럼] 봄은 여성이다
/류희옥 전북문인협회장 춘하추동을 가리키는 영어 단어 중에서 단 하나만 여성명사라고 한다. 과연 사계 중 어느 계절이 여성명사일까? 봄 즉 Spring 만이 여성명사이며, 나머지 여름(Summer), 가을(autumn 또는 fall) 및 겨울(wint...
오피니언  2018-04-24
[사설] 군산GM 폐쇄 이후, 위기를 기회로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가 최종 확정됐다. 한국GM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GM이 법정관리는 피했으나 군산공장은 결국 폐쇄로 최후를 맞았다. 군산공장은 처음부터 폐쇄가 확정됐었던 것이나 다름없었다. GM이 지분매각 시한15년...
오피니언  2018-04-24
[전라포럼] 글로벌 금융위기와 그 교훈
/남민호 한국은행 전북본부 기획조사팀장글로벌 금융위기가 일어난 지도 어느덧 10년이 흘렀다. 미국의 저신용자에 대한 주택자금대출(서브프라임 모기지) 부실화로 촉발된 글로벌 금융위기는 전세계에 1930년대 대공황에 버금갈 정도의 부정적 영향을 미친 것으...
오피니언  2018-04-23
[사설] 진보-보수 대결 없는 교육감 선거
비교적 조용하게 진행되던 전북교육감 선거가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다름 아닌 ‘진보-보수’ 논쟁이다. 이미영 후보가 ‘가짜 진보’를 비판하고 ‘진짜 진보’를 주장하면서 시작된 사태는 여러 갈래의 논쟁을 불렀다. 과연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오피니언  2018-04-23
[사설] 전북 로스쿨 성적 너무 참담하다
전북 법조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며 개교한 전북지역 2개 로스쿨의 그간 졸업생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밝혀졌다. 실망을 넘어 실로 충격적이 아닐 수 없다. 법무부가 밝힌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의 7회까지 변호사시험...
오피니언  2018-04-23
[사설] 봄철 이상저온 반복되는 것으로 인식해야
봄철 이상 저온현상으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는 일이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달 7일과 8일 전북 동부 고원지대에도 이상저온 현상이 발생해 과수 및 농작물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지난 8일에는 장수군 -4.8℃, 무주군 -4.3℃, 임실군...
오피니언  2018-04-22
[사설] 민주당 지선공천 파열음 심상치 않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선 공천 파열음이 심상치가 않다. 광역단체장 공천 경선서 비롯된 파열음이 기초단체장 공천으로 확산되고 의회 의원 공천으로까지 전 방위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민주당 공천은 야권 정당들의 추종이 어려울 만큼 조기에 쾌속도로 진행돼왔다. ...
오피니언  2018-04-22
[전라포럼] 자동차산업 생태계 체질 강화 기회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이 성 수지금부터 130년 전인 1885년, 다임러와 벤츠가 가솔린 엔진을 이용한 2륜차와 3륜차를 개발한 이래 자동차산업은 인류 문명의 성장과 발전에 지대한 영향을 미치는 거대 산업으로 발전해왔다. 전북에도 1995년 현대차와 대우...
오피니언  2018-04-22
[사설] 한반도 종전선언에 비핵화가 우선
오는 27일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종전선언이 논의될 예정이다.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 전환되는 한반도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비핵화라는 사실이다. 종전 논의는 남북, 북미 등 정전협정 당사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
오피니언  2018-04-19
[전라포럼] 갑상선암, 사망률 낮은 착한 암?
/최영득 한국건강관리협회 건강증진의원장갑상선암은 우리나라에서 발생률이 높은 암 중 하나로, 다른 암과 비교하여 사망률이 매우 낮아 생존자 수가 크게 증가하고 있다. ‘착한 암’이라고 불릴 정도로 높은 갑상선암의 생존율 때문에 많은 환자들이 정기적인 건...
오피니언  2018-04-19
[사설] 군산 위기지역 지정, 정부 할일 다 했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지역경제 기반이 뿌리 채 흔들린 군산을 정부가 산업위기지역과 고용위기지역으로 함께 지정했다. 정부는 군산 외에도 조선 불황으로 고용이 줄어든 울산 등 다른 5개 지역도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했...
오피니언  2018-04-19
[전라포럼] 사회적 가치와 재도전의 봄
/박홍주 중소기업진흥공단 전북지역본부장그 기본적인 개념이 생길 당시의 기업의 사회적 책임은 수익을 극대화해서 잉여 이익 중 일부를 자선 활동의 한 형태로 활용하는 것이라고 생각되었었다. 그러다 경제 불평등이 심화된 2010년대 들어 기업의 사회적 책임...
오피니언  2018-04-17
[사설] 전북지선 야4당 분발을 촉구 한다
6.13 지방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았는데 선거전 양상이 지나치게 특정정당 일방적이다. 이대로라면 전북지선이 ‘김대중 시대’를 넘어서는 더불어민주당 1당 독주로 끝나게 되리라는 관측이 압도하고 있다. 전북지선 예비후보자 등록과 정당별 공천이 한창이나 ...
오피니언  2018-04-17
[사설] 신뢰 잃은 교육부 실망감 커진다
정책에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교육부에 대한 실망감이 한계치에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 정권에서 국민들의 반대를 무시하면서까지 국정교과서를 무리하게 추진하고 세월호와 촛불 시국선언 교사에 대한 사법처리에 앞장 서 지탄을 받았던 교육부가 현재도 별로 변하지...
오피니언  2018-04-16
[사설] 젊어진 귀농귀촌 농촌이 변하고 있다
전북도가 통계청 자료서 최근 전북의 귀농귀촌 인구가 30~40대 청장년 인구 중심으로 갈수록 젊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30대가 6천103명으로 전체 1만6천945명의 36.0%, 40대가 3천425명으로 20.2%에 이르러 40대 이하가 56.2%로 ...
오피니언  2018-04-16
[사설] 미래의 대학교육 방향은 어디인가
/강길선 전북대 고분자나노공학과 교수지난 겨울 방학에는 유럽 지역 유수의 대학을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미국과 일본 대학시스템을 주로 따르는 우리나라 대학 시스템에 필자에게는 신선한 기회였다. 유럽의 몇몇 대학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대학...
오피니언  2018-04-16
[전라포럼] 대통령 발의 헌법개정안과 지방분권
/유진식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3월 26일 헌법개정안을 발의하였다. 앞으로의 절차는 20일 이상의 공고기간을 거친 후 국회는 공고일로부터 60일 이내에 의결하도록 되어 있다. 국회에서의 의결은 재적의원 3분의 2 이상의 찬성...
오피니언  2018-04-15
[사설] 청년들 농업에서 기회 찾을 때
정부와 여당이 청년 농업인 육성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이와 관련된 정책토론회 등이 자주 열리는데, 청년들에게 미래산업으로서 농업에 주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농업 분야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오피니언  2018-04-15
[사설] 남원 공공의대 풀어야 할 과제 많다
정부 여당이 국립 보건의료대학을 남원에 설립하기로 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원장이 공동으로 발표했다. 폐교된 서남의대 정원 49명이 다시 남원지역 의과대학서 되살아날 수 있게 됐다. 전북으로서는 환영하고 축하해마지 않을...
오피니언  2018-04-15
[사설] 교육 백년대계 숙의와 토론부터
1997학년도에 수시모집 제도가 도입된 후 25년 만에 수시·정시 구분이 없어진다. 대입 제도가 바뀌는 것은 광복 후 16번째다. '교육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다. 평균 4년마다 한 번씩 바뀐 셈이다. 정권 교체기마다 바뀌는 입시제...
오피니언  2018-04-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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