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06-14 20:08
전라일보
지난 주말 필자는 익산시 영등동에 ‘이희성 변호사의 착한법연구소’를 설립했다.위 연구소를 설립한 취지는 시민들이 시민들 자신을 위하여(for the weak) 착한법을 찾아 입법을 청원하자는 것인데, 착한법연구소는 맑은 공기 마시는 법, 산부인과 살리는 법, 신나는 어린이법, 바쁜 엄마를 돕는 법, 어르신이 편안한 법, 청년이 꿈꾸는 법, 워라밸하며 일하는 법, 착한 사장님이 돈버는 법, 농부의 시름을 달래주는 법, 종교가 상생하는 법, 교육도시 익산을 만드는 법, 문화예술을 꽃피우는 법, 찬란한 마한백제법 등 13개 분과를 두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