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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제3금융중심지 도내 정치권과 힘 모아야
전북혁신도시를 서울과 부산에 이은 ‘제3금융중심지’로 추가 지정하겠다는 정부의 방침이 보류됐다. 금융위원회 산하 금융중심지추진위원회는 최근 전북혁신도시의 제3 금융중심지 지정 요구를 “여건이 성숙하지 않았다”는 이유로 보류한 데 따른 것이다.이를 두고...
오피니언  2019-04-25
[전라포럼] 전주종합경기장 시민의 숲으로
/김양원 전주시 부시장 사람이 만든 건물과 도시는 그 안에 살아가는 시민의 삶을 좌우한다.전주시는 인구는 늘어나지 않는데 재개발과 건축으로 구도심이 사라져가고 아파트가 도시를 잠식해갔다.모더니즘 도시계획과 대부분의 지자체들이 투자유치에 초점을 맞춰 도...
오피니언  2019-04-25
[아침단상] 통일의 길
/정근식 국민연금공단 처음부터 생겨난 길은 없다. 길은 원래 숲이나 벌판이었다. 누군가 처음 지나간 숲이나 벌판을 많은 사람들이 오래도록 가고 오고 또 오고 가서 바닥이 단단해지고 굳어져 길이 되었다. 사람이 다니는 사소한 길도 수없이 많은 왕래가 있...
오피니언  2019-04-25
[사설] ‘지방 소멸’ 비관론만 있는 건 아니다
인구감소로 인한 지방소멸우려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지만 실제 지역거주 주민들은 어려움은 있겠지만 없어지진 않을 것이란 긍정적인 인식을 공유하는 것으로 조사됐다.최근 전북도와 전북연구원이 내놓은 ‘전라북도 농촌 과소화 정책지도 제작 연구용역’보고서에 따르...
오피니언  2019-04-25
[전라포럼] 보이지 않았던 사회적약자 위한 디자인
/윤진영 원광대학교 창업지원단 교수 이동 거리가 꽤 긴 지하보도를 열심히 걷고 있었다. 인파들 속에서 내 바로 앞을 걷고 있는 어른 한분에게 절로 시선이 갔다. 일반적으로 사람이 걷고 있다는 표현은 왼쪽과 오른쪽의 양쪽 다리를 사용해 번갈아 걸음을 옮...
오피니언  2019-04-24
[사설] ‘청년지역정착사업’ 기대된다
전북도가 매년 늘어나는 인구 유출을 막기 위해 청년들에게 지원금을 직접 주기로 했다. 전북도에 따르면 최근 3년간 전북을 떠난 청년 인구는 2016년 8074명, 2017년 8946명, 지난해 1만2922명으로 매년 늘어나는 추세다. '전북 청...
오피니언  2019-04-24
[사설] 전북 혁신도시 활성화 대책 찾아야
혁신도시를 지역의 새로운 성장 거점도시로 육성키 위해 정부가 추진 중인 기업입주 활성화 방인 전북에서 만큼은 기대 이하의 저조한 실적을 보이고 있다. 혁신도시 시즌2에 대한 기대가 무산됐고 향후 전망 역시 밝지 않다는 성급한 분석까지 나올 정도다.국토...
오피니언  2019-04-24
[전라포럼] 제3금융중심지 전북지정 약속 지켜야
/강용구 전북도의회 농산업경제위원장자공이 어떻게 정사를 다스리는지 물으니 공자는 풍족한 양식, 든든한 군비, 백성의 믿음이며 이중 백성들이 나라에 대한 믿음이 없으면 나라가 설수 없다고 하였다.전라북도의 핵심정책이고 도민들이 기대했던 제3금융중심지 지...
오피니언  2019-04-23
[사설] 자금역외유출 막기 위한 대책 급하다
전북지역 소득의 역외유출을 막기 위한 제도적 보완장치 마련이 서둘러져야 한다는 지적이다. 지난 한해에만 도내 전체 소득의 7.6%에 해당하는 3조7000억 원이 타 지역으로 빠져나갔다. 이같은 자금 역외유출은 지난 2000년 이후 매년 지속적인 증가세...
오피니언  2019-04-23
[전라포럼] 글로벌 자동차 융합 기술의 산실
/이성수 자동차융합기술원장 일제 강점기에 간척사업으로 조성되었던 폐염전 부지위에 구축한 주행시험장이 공사 시작 3년 8개월 만에 준공되어 본격적인 서비스를 시작하게 되었다. 전통산업의 상징이었던 염전부지가 미래 자동차 융합 기술의 산실로 새롭게 탄생하...
오피니언  2019-04-22
[사설] 지역인재전형 본래 취지 살려야
전북대학교가 전북지역 출신 학생들의 진학 비중을 늘릴 수 있도록 하는 ‘지역인재전형 지원자격’ 재심의를 한국대학교육협의회(대교협)에 요청했다. 지역인재 전형 지원자격 범위를 확대하려던 당초 계획을 접고 이전에 실시해 왔던 수준인 ‘부 또는 모와 함께 ...
오피니언  2019-04-22
[사설] 민심은 사는 게 아니라 얻는 것이다
21대 총선이 1년도 채 남지 않았다. 문재인 정부 집권 3년차에 대한 국민의 평가이자 2022년 대선의 풍향계를 예고한단 점에서 정치권 치열한 한판승부를 예고하는 선거다. 특히 호남에 서의 더불어민주당과 민주평화당의 수성과 탈환을 위한 기 싸움은 이...
오피니언  2019-04-22
[전라포럼] 봄에 더 좋은 약용작물
/최재훈 농촌진흥청 인삼특작이용팀 연구사 날씨는 제법 따뜻해졌지만, 이맘때면 미세먼지와 황사가 기승을 부린다. 게다가 큰 일교차로 인한 감기와 비염, 춘곤증까지 더해져 녹록치 않은 봄날을 맞게 된다. 이럴 때 약용작물로 면역력을 높여 보는 것은 어떨까...
오피니언  2019-04-19
[사설] 이력제 당당하게 물어보자
최근 시중에서 이베리코 돼지고기가 인기를 얻으면서 가짜 이베리코 돼지고기 판매가 급증한다는 소식이다. 또한 돼지고기 수입량이 증가하면서 원산지 미표시나 원산지를 둔갑한 형태로 판매되는 경우도 급증하고 있다. 이를 방지하기 위해 농림축산검역본부는 지난해...
오피니언  2019-04-19
[사설] 인사청문회법 개정해야 한다
이런 청문회를 계속 해야 하느냐에 대한 회의론이 다시 확산되고 있다. 이미선·문형배 헌법재판관 후보자에 대한 국회 인사청문 경과보고서 채택이 불발됐지만 문재인대통령은 두후보자의 임명 안을 재가했다. 이후보자는 한나라당의원들로부터 주식투자 논란과 관련,...
오피니언  2019-04-19
[전라포럼] 자원의 제약이 주는 행복
/김동근 전북대 법학전문대학원 교수요즘은 하루가 멀다 하고 새로운 신조어들이 탄생하고 있다. 일반적으로 신조어는 시대의 변화에 따라 새로운 것들을 표현하기 위해 새롭게 만들어진 말을 가리킨다. 최근 유행하고 있는 신조어들 중에는 소확행, 워라벨(Wor...
오피니언  2019-04-18
[사설] 총선 공천룰 정확한 심판이 생명이다
더불어민주당이 내년 4월에 치러질 제21대 국회의원 선거 공천룰 발표로 본격적인 경선전쟁 포문이 열렸다.민주당은 현역 경선원칙과 권리당원50%+안심번호 선거인단50%로 사실상 확정했다. 권리당원 선거인단은 해당 선거구에 권리당원 전원으로 하고, 안심번...
오피니언  2019-04-18
[사설] 전주 교통체계 개선, 보완이 필요하다
전주시가 추진 중인 시내 주요 도로 곳곳의 교통체계개편 작업에 대해 시민들의 비판의 목소리가 적지 않다. 교통량을 줄여 시민들의 보행권을 확대하는 것을 반대하는 것은 아니지만 기업 활동이나 지역상권을 위축시키는 결과에 대해선 강한 반감이 형성되고 있는...
오피니언  2019-04-18
[전라포럼] 산림관광·치유, 전북 성장동력이다
/안호영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다음은 한국경제 매거진의 기사 중 일부다. “미국의 심리치료 전문가인 오스테인과 에리치는 현대인들이 건강하지 못한 원인을 급속한 도시화에서 찾는다. 급속도로 진행된 산업화가 인간과 자연의 조화로운 관계를 단절시키면서 ‘현...
오피니언  2019-04-17
[사설] ‘팔복동 철길 명소화 사업’ 서두르지 마라
전주시 ‘팔복동 철길 명소화 사업’이 암초를 만났다. 인근 산업단지 기업들이 물류 수송을 위한 대형화물차 진입 등에 어려움이 예상된다며 반발하고 있기 때문이다.‘팔복동 철길 명소화 사업’은 전주페이퍼에서 팔복예술공장까지 팔복동 제1산단 철길 주변 도로...
오피니언  2019-04-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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