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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멧돼지 포획 트랩 활용도 높여야
최근 멧돼지가 도심에 출몰하며 사람들을 위협하고 있다. 농촌 마을에 내려와 농작물을 해치는 단계를 넘어 이제는 도심 쓰레기통을 뒤지며 인간사회에 혼란을 야기하고 있다. 동물보호단체에서는 사람들이 산에서 멧돼지가 먹어야 할 도토리 등 식량을 주워가는 바...
오피니언  2018-06-24
[사설] 전주한지 명성 산업화로 뒷받침해야
전주시가 유럽문화의 중심도시 프랑스 파리서 전주한지의 우수성과 실용성을 다시 한 번 과시했다고 한다. 주 프랑스 한국문화원서 가진 행사서 전주한지 콘퍼런스와 함께 합죽선과 닥종이인형을 비롯한 각종 한지공예품, 조선왕조실록 복본 등의 전시회와 한지공예품...
오피니언  2018-06-24
[사설] 승리하고도 승리라 말 못하는 민주당
더불어민주당 도당이 전국과 전북에서 승리했음에도 드러내놓고 자신 있게 승리했다고 못하고 있다.민주당은 도내에서 도지사를 비롯해 기초단체장 14명 중 10명(71%), 지역구 도의원 35명 중 34명(97%), 시·군의원 172명 중 126명(73.2%...
오피니언  2018-06-21
[사설] 구조조정 한파 지방대학만 몰아치나
2018년 대학기본역량 진단 결과가 대학들에 통보되면서 사실상의 대학구조조정 한파가 전국의 지방대학들에 몰아치는 것으로 전해진다. 정원감축과 재정지원 제한 등 불이익을 받게 될 2단계 진단 대상 대학들이 대부분 지방에 몰려 있다. 교육부가 그간의 1단...
오피니언  2018-06-21
[사설] 대입 개편에 전북교육 현실 반영되길
현재 중학교 3학년 학생들이 치를 2022학년도 대학 입시제도 개편 4가지 시나리오가 공개됐다. 이날 공개된 시나리오를 보면 수능 위주 전형비율을 현재보다 높이거나 대학에 맡기는 방향에 무게가 실린다. 또 수능을 절대평가로 전환하는 방안보다 상대평가를...
오피니언  2018-06-20
[사설] 정부 군산조선소 조기가동 지원해야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다시 가동되리라는 희망과 기대가 전북에서 부쩍 높아지고 있다. 군산조선소는 지난 해 6월 가동이 중단된 뒤 근로자들도 모두 떠나고 텅 빈 채 재가동의 날을 기다리고 있다. 조선소 재가동에 대한 전북의 기대가 높아지고 있는 것은 ...
오피니언  2018-06-20
[사설] 국가예산 7조 전북자치 7기 첫 과제
기획재정부가 정부 각 부처서 요구해온 2019년도 국가예산 총액이 458조1천억 원 규모라고 밝혔다. 2018년도 요구액 428조8천억 원에 비해 6.8% 증가했다. 요구액 증가폭에서 2012년도 7.6%이래 7년만의 최대 증가다. 전북도는 앞서 정부...
오피니언  2018-06-19
[사설] 쌀값 모처럼 올라 정부미 방출 신중을
정부가 쌀과 감자 채소류 등 이른바 밥상물가 잡기에 팔 걷고 나섰다고 한다. 지난 한달 농산물 도매물가가 평년보다 4% 넘게 뛰어오른 데 따른 것이다. 쌀 등 정부 비축 농산물의 긴급 방출이 주요 대책이다. 정부가 밥상물가 급등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것...
오피니언  2018-06-18
[사설] 농업분야 최저임금 고려사항 많다
최저임금 인상이 전 산업계에 영향을 크게 주고 있다. 이 중 농업분야의 최저임금 논란이 거세다. 농업계는 급격히 인상되는 최저임금의 충격을 줄이려면 우리나라도 일본처럼 지역별, 업종별로 최저임금을 차등 적용해야 한다는 목소리를 내고 있다. 이들의 주장...
오피니언  2018-06-17
[사설] 야 4 단체장, 민주당 자만 말라는 경고
더불어 민주당이 6.13 지방선거서 전국의 광역과 기초 자치단체장은 물론 지방의회까지 전승이나 다름없는 대승을 거둬 중앙권력에 지방권력까지 장악했다. 전국 17곳 광역단체장 중 대구경북과 제주도를 뺀 14곳서 승리했다. 226곳 기초단체장도 151곳서...
오피니언  2018-06-17
[사설] 지방선거 당선자가 우선 할 일은
민심은 집권 2년차인 문재인 정부에 힘을 실어줬다. 여당인 더불어민주당은 17개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등에서 압승했다. 도내에서 민주당은 도지사를 비롯해 기초단체장 14명 중 10명(71%), 지역구 도의원 35명 중 34명(97%), 시·군의원 1...
오피니언  2018-06-14
[사설] 민주당 천하서 전북 제몫 찾아 누려야
6.13 제7회 지방선거가 더불어 민주당의 완승과 자유 한국당 등 야권의 완패로 끝났다. 민주당이 지방선거의 꽃이라 할 광역자치단체장 17곳 선거 중 14곳서 승리했고 226곳 기초자치단체장 선거서 150곳 넘게, 서울 1곳 빼고 모두 휩쓸었다. 지방...
오피니언  2018-06-14
[사설] 비핵화 위한 실천적 방안만 고민하자
북미 양국의 정상회담 결과를 놓고 연이틀째 극명한 평가논쟁이 이어지고 있다. 평화관계 설정 등 4개 조항을 담은 공동합의문에 대해 냉전해체의 역사적 첫발을 내딛었다는 청와대 발표에서부터 어이없고 황당하다는 비판일색의 지적에 절반의 성공이라는 양비론에 ...
오피니언  2018-06-13
[사설] 7기 전북자치 팀에 인구를 당부 한다
전북 지방자치 4년을 이끌어갈 지역 일꾼들이 탄생했다. 전국 일제히 실시된 제7회 지방선거를 통해서다. 전북인구의 83%에 이르는 153만 유권자들로부터 선택받은 지역 살림꾼들이다. 하나뿐인 광역자치단체인 전북도지사와 도교육감을 비롯 14개 기초자치단...
오피니언  2018-06-13
[사설] 네거티브 선거문화 없애자
이번 선거도 어김없이 정책은 실종되고 흑색선전과 네거티브, 의혹 제기 등으로 얼룩진 참 나쁜 선거의 예로 남게 됐다. 매 선거철마다 후보들끼리 또는 정당과 시민단체, 선거관리위원회 등을 통해 정책선거를 하자며 다짐하고 약속하고 서명까지 하지만 역시나 ...
오피니언  2018-06-12
[사설] ‘아니면 책임지는’ 사회 분위기 만들자
6·13 지방선거가 혼탁해진다는 우려가 높아지고 있다. 특히 투표일이 가까워지면서 그 수위가 더욱 높아지고 있다. 전북을 포함한 전국적으로도 정당간, 후보자간 정책 대결보다는 상대 흠집 내기가 더 치열해지고 있는 양상이다. 선거법 위반 고발도 빠지지 ...
오피니언  2018-06-11
[사설] 부동층 투표율 제고에 전력 다해야
6.13 지방선거 사전 투표율이 예상 보다 높게 나타났다. 그러나 지방선거에 대한 관심이 높아진 것보다 편의성 때문이라는 평가다. 높은 사전 투표율에 관계없이 부동층이 여전해 되레 본 투표율 저조를 부를 수 있다는 우려가 높다. 전국 사전투표율이 20...
오피니언  2018-06-11
[사설] 열악한 식량안보, 국내산 소비 늘려야
2013~2015년 평균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23.8%'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세계 평균 곡물자급률은 '102%'였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1년간 소비하는 곡물의 80% 가까이가 외국에서 수입한 것이란 말이다. 매년 ...
오피니언  2018-06-10
[사설] 단체장 교육감 깜깜이 선거 안돼야
지방선거 투표일이 이틀 앞으로 바짝 다가섰다. 이번 선거가 역대 지방선거 보다 낮은 투표율에 유권자가 후보들을 제대로 알지도 못한 채 눈감고 투표하는 최악의 깜깜이 선거가 되지 않을까 우려가 높다. 우려는 선거를 앞둔 남북정상 판문점회담으로 국민적 관...
오피니언  2018-06-10
[사설] 열악한 식량안보, 국내산 소비 늘려야
2013~2015년 평균 우리나라 곡물자급률은 '23.8%'로 조사됐다. 같은 기간 세계 평균 곡물자급률은 '102%'였다. 우리나라 소비자들이 1년간 소비하는 곡물의 80% 가까이가 외국에서 수입한 것이란 말이다. 매년 ...
오피니언  2018-06-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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