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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주한옥마을 연중 문화행사 기대된다
전주한옥마을은 한 해 평균 1천만 명 이상이 찾는 명실공히 우리나라 국가대표급 관광지이며 꼭 한번은 들려봐야 할 명소로 자리잡은 지 오래다. 그래서 때를 가리지 않고 전주시민들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들이 전주한옥마을을 찾고 있다. 하지만 관광지에서 제...
오피니언  2018-12-18
[사설] 최저임금인상 속도 조절해야
내년 1월 1일부터 시행되는 최저임금 10.9% 추가 인상을 앞두고 도내 영세자영업자와 중소기업들이 깊은 고민에 빠져들고 있다. 사업을 접어야 하는 거 아니냐는 고민에서 부터 별수 없이 인원을 더 줄이는 수밖에 없다는 말들이 탄식 섞인 한숨 속에 공공...
오피니언  2018-12-18
[사설] 앞으로가 더 걱정인 전북인구 감소
아기 울음소리는 잦아들고 청년들은 지역을 떠나고 그들의 빈자리는 노년층이 메워가고 있는 곳. 전북이다. 성장 동력이 힘을 잃어가고 있고 미래에 대한 희망의 불씨마저 꺼지려 하는 위기가 당장의 눈앞에 그려지고 있지만 마땅한 대안조차 내놓기가 쉽지 않다....
오피니언  2018-12-17
[사설] 지자체 규제혁신은 계속돼야 한다
전북도내 3개 지자체가 정부로부터 규제혁신 우수시군으로 인증을 받아 기업하기 좋은 자치단체란 긍정적인 이미지를 전국에 알리게 됐다. 올해 처음 도입된 지방규제혁신 우수기관 인증제는 행안부가 마련한 자율진단모델에 따라 각 지방자치단체가 규제혁신 수준을 ...
오피니언  2018-12-17
[사설] 성공적인 혈우병 관리를 통해 본 턱관절질환 관리의 숙제
지난 11월 24일 전주에서 열린 2018년 전북∙전남 혈우병세미나에 초청연자로 참여해 ‘혈우병과 치과치료’에 대하여 강연할 기회를 가졌다. 이 자리에는 호남지역의 많은 혈우 가족들이 참여하여, 전문가 세미나를 뛰어넘는 열기와 관심 속에 진...
권순재 기자  2018-12-17
[사설] OECD의 농정 권고 새겨들어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가 한국 정부에 사회복지정책을 강화해 고령농·영세농 등 농촌지역 취약계층의 소득안전망을 확충하라고 조언했다. OECD는 한국농촌경제연구원과 지난해 2월부터 이와 관련된 공동연구를 진행했고, 한국 정부에 권고할 다양한 정책 내용...
오피니언  2018-12-16
[사설] 혁신도시 기관들의 철저한 전북외면
전북혁신도시로 이전한 공공기관들의 지역경제 기여도가 기대이하인 것으로 나타났다. 그동안 지역밀착형 기관으로의 전환을 통한 ‘전북 기관’으로 정착을 위해 지자체와 도민들의 많은 노력을 했지만 전북의 짝사랑에 불과했던 것 아니냐는 지적이 나올 만큼 강한 ...
오피니언  2018-12-16
[사설] 지방의회 감사 성역 아니다
도내 지방의회 사무처가 지난 1991년 지방자치 부활이후 현재까지 지자체로부터 감사를 한 번도 받지 않아 감사성역이라는 비판이 일고 있다.집행부와 의회는 갑을관계여서 집행부의 의회에 대한 감사는 사실상 방치 될 수밖에 없다. 현행 지방자치법과 공공감사...
오피니언  2018-12-13
[사설] 스마트팜 조성사업 국가가 책임져야
문재인 정부의 혁신성장과제중 하나로 적극적인 지원이 기대됐던 ‘스마트팜 혁신밸리’ 조성사업에 대해 정부가 당초 계획과 달리 시설조성비 일부를 지방에 떠넘기는 꼼수를 부려 비난을 자초하고 있다. 정부의 100대 국정과제에 포함돼 시설조성비와 운영비등에 ...
오피니언  2018-12-13
[사설] 전주시를 특례시로 지정해야
최근 정부가 지방자치법을 전면 개정하고 특례시 도입을 발표했으나 특례시 기준을 인구 100만 명 이상으로만 특정한 것에 대해 지역균형발전을 가로막는 처사라는 비판이 제기되고 있다. 정부가 밝힌 기준에 따르면 특례시가 될 지역은 수도권의 수원시, 용인시...
오피니언  2018-12-12
[사설] 안전한 전북 만들기 외면한 지자체
전북도내 일부 지방자치단체들의 안전지수가 기대이하인 것으로 나타나 지역주민들이 안전 사각지대에 방치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우려의 목소리가 높다. 행정안전부가 지난 11일 발표한 ‘2018년 지역안전지수’에 따르면 도내에서 가장 안전한 지자체는 완주군이...
오피니언  2018-12-12
[사설] 아파트 경량칸막이, 화재 비상 탈출구다
겨울철을 맞아 날씨가 건조해지면서 화재 발생률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아파트 등 공동주택의 경우, 자칫 화재가 발생한다면 인명과 재산 등 대형사고로 이어지기 때문에 화재 예방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상황을 직시한 소방서에서 공동주택 화재 시 안전한 장...
오피니언  2018-12-11
[사설] 지방의회 감사권한 포기한 지자체
지방의회 사무부서를 지자체 감사대상에 포함시키라는 국민권익위 권고에도 도내 대부분 지자체들이 이를 무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지방의회 예산집행에 대한 사후관리 차원에서 마련한 권고임에도 지자체들이 지방의원들의 눈치 보기에 급급해 소극적으로 대응하...
오피니언  2018-12-11
[사설] 미온적인 단발식 청년지원, 이제 그만
빈 공간으로 남아있는 공공건물을 활용해 청년 창업을 지원하는 법안이 국회를 통과하면서 벤처기업 입주등을 통한 미취업 청년들의 일자리 확충은 물론 협동조합형태로 유치원을 설립할 수도 있어 긍정적인 역할을 할 것이란 기대가 높다.최근 개정된 ‘공유재산 및...
오피니언  2018-12-10
[사설] 7조 원대 예산확보, 자찬 할 일 아니다
전북도 국가예산이 7조원시대를 열며 지역현안사업을 비롯한 지역 주민 복지혜택 확대 등에 대한 기대를 내놨다. 도와 정치권, 일선 지자체가 예산 확보를 위해 노력한 결과 내년 전북국가예산은 7조328억 원으로 전년도 6조5685억 원에 비해 7.1%인 ...
오피니언  2018-12-10
[사설] 꼼지락 문화예술교육 축소 아쉽다
도내 초중고 문화예술교육에 변화가 예고된다. 전북교육청이 내년부터 ‘꼼지락 문화예술+사업’ 대상 학교를 대폭 축소했기 때문이다.당초 꼼지락은 문화예술경험이 비교적 적은 어울림학교와 원도심학교만을 대상으로 추진하려던 사업이었다. ‘지역 문화예술단체들이 ...
오피니언  2018-12-09
[사설] 인구기준한 특례시 지정, 문제 있다
정부가 인구 100만 명이 넘는 대도시를 대상으로 ‘특례시’를 지정하려는 움직임에 대해 도 단위 광역시가 존재하지 않은 전주를 비롯해 인구 50만 명이 넘는 도청소재지 대도시들이 반발이 거세다. 100만 인구는 아니지만 이미 이 지역 행정 수요가 이들...
오피니언  2018-12-09
[사설] 최강희 감독의 '우리 팀'을 배우자
지난 2005년 전북 감독으로 부임한 이래 13년동안 팀을 이끈 최강희 감독이 지난 2일 경기를 마지막으로 전북 지휘봉을 내려놓고 중국 톈진 취안젠에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된다.최강희 감독은 항상 자신의 고향보다 완주 봉동이 항상 편하고 좋다는 말을 ...
오피니언  2018-12-06
[사설] 장기미집행시설 일몰제, 정부 나서야
전북도를 비롯한 도내 14개 시군단체장들이 장기미집행 도시계획시설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의 국비지원을 요청하는 건의문을 채택했다. 2020년 7월1일부터 적용되는 일몰제로 인해 20년 이상 미집행상태에 있는 도시계획시설은 효력을 상실하게 됨에 따라 도...
오피니언  2018-12-06
[사설] 귀농·귀촌 예산 늘려야
농촌 고령화 및 인구 감소 등 사회적 문제 해결을 위해 정부는 귀농·귀촌 정책을 꾸준히 추진하고 있다. 귀농·귀촌은 단순히 농촌 소멸 문제만을 해결하는 게 아니라 도시화로 인해 발생하는 실업, 인구 감소까지 많은 문제를 해결해 주는 차원에서의 정책이다...
오피니언  2018-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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