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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남북정상 진정한 평화의 길 닦아야
오늘, 남의 문재인 대통령과 북의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분단의 상징인 판문점서 정상 회담을 갖는다. 2000년과 2007년에 이은 세 번째 남북 정상 간 회담이지만 이번 회담에 단연 세계의 주목이 집중되고 있다. 오늘 회담이 앞선 두 번과 달리 북의 핵...
오피니언  2018-04-26
[사설] 산업구조 체질개선, 말잔치는 안 된다
전북도가 차세대 미래 먹을거리 창출의 근간이 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는 신재생에너지 융복합클러스터 구축을 위한 산업구조 체질 개선안을 내놨다. 지역의 주력 산업으로 그동안 전북경제를 버팀목이 돼왔던 조선과 자동차산업이 뿌리째 붕괴될 위기에 처한데 대한 ...
오피니언  2018-04-25
[사설] 민주평화당 전북지선 선전 책무 있다
6.13 지방선거가 한 달여 앞으로 다가서고 있으나 더불어민주당 일방 독주에 야권 정당들 지리멸렬의 판세 흐름이 전국서 여전하다고 들린다. 지역에 따라 편차가 있으나 호남과 전북에서 특별히 유난스러운 것으로 진단되고 있다. 정부 여당의 잇단 인사 참사...
오피니언  2018-04-25
[사설] 군산GM 폐쇄 이후, 위기를 기회로
한국GM 군산공장 폐쇄가 최종 확정됐다. 한국GM 노사가 임금 및 단체협약 체결에 극적으로 합의하면서 GM이 법정관리는 피했으나 군산공장은 결국 폐쇄로 최후를 맞았다. 군산공장은 처음부터 폐쇄가 확정됐었던 것이나 다름없었다. GM이 지분매각 시한15년...
오피니언  2018-04-24
[사설] 진보-보수 대결 없는 교육감 선거
비교적 조용하게 진행되던 전북교육감 선거가 불이 붙기 시작했다. 다름 아닌 ‘진보-보수’ 논쟁이다. 이미영 후보가 ‘가짜 진보’를 비판하고 ‘진짜 진보’를 주장하면서 시작된 사태는 여러 갈래의 논쟁을 불렀다. 과연 교육감 선거에서 진보와 보수의 구분이...
오피니언  2018-04-23
[사설] 전북 로스쿨 성적 너무 참담하다
전북 법조인재 양성의 요람으로 지역사회의 기대를 모으며 개교한 전북지역 2개 로스쿨의 그간 졸업생 변호사시험 합격률이 전국 최하위권으로 밝혀졌다. 실망을 넘어 실로 충격적이 아닐 수 없다. 법무부가 밝힌 전국 25개 법학전문대학원의 7회까지 변호사시험...
오피니언  2018-04-23
[사설] 봄철 이상저온 반복되는 것으로 인식해야
봄철 이상 저온현상으로 농작물이 피해를 입는 일이 매년 반복적으로 발생하고 있다. 이달 7일과 8일 전북 동부 고원지대에도 이상저온 현상이 발생해 과수 및 농작물 피해가 광범위하게 발생했다. 지난 8일에는 장수군 -4.8℃, 무주군 -4.3℃, 임실군...
오피니언  2018-04-22
[사설] 민주당 지선공천 파열음 심상치 않다
더불어민주당 전북지선 공천 파열음이 심상치가 않다. 광역단체장 공천 경선서 비롯된 파열음이 기초단체장 공천으로 확산되고 의회 의원 공천으로까지 전 방위로 확대되는 양상이다. 민주당 공천은 야권 정당들의 추종이 어려울 만큼 조기에 쾌속도로 진행돼왔다. ...
오피니언  2018-04-22
[사설] 한반도 종전선언에 비핵화가 우선
오는 27일 개최되는 남북정상회담에서 한반도의 항구적인 평화체제 구축을 위한 종전선언이 논의될 예정이다.정전협정에서 평화협정으로 전환되는 한반도에 가장 중요한 핵심은 비핵화라는 사실이다. 종전 논의는 남북, 북미 등 정전협정 당사국들이 한자리에 모여 ...
오피니언  2018-04-19
[사설] 군산 위기지역 지정, 정부 할일 다 했나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 가동 중단과 한국GM 군산공장 폐쇄로 지역경제 기반이 뿌리 채 흔들린 군산을 정부가 산업위기지역과 고용위기지역으로 함께 지정했다. 정부는 군산 외에도 조선 불황으로 고용이 줄어든 울산 등 다른 5개 지역도 고용위기 지역으로 지정했...
오피니언  2018-04-19
[사설] 전북지선 야4당 분발을 촉구 한다
6.13 지방선거가 두 달도 남지 않았는데 선거전 양상이 지나치게 특정정당 일방적이다. 이대로라면 전북지선이 ‘김대중 시대’를 넘어서는 더불어민주당 1당 독주로 끝나게 되리라는 관측이 압도하고 있다. 전북지선 예비후보자 등록과 정당별 공천이 한창이나 ...
오피니언  2018-04-17
[사설] 신뢰 잃은 교육부 실망감 커진다
정책에 신뢰감을 주지 못하는 교육부에 대한 실망감이 한계치에 가까워지고 있다. 지난 정권에서 국민들의 반대를 무시하면서까지 국정교과서를 무리하게 추진하고 세월호와 촛불 시국선언 교사에 대한 사법처리에 앞장 서 지탄을 받았던 교육부가 현재도 별로 변하지...
오피니언  2018-04-16
[사설] 젊어진 귀농귀촌 농촌이 변하고 있다
전북도가 통계청 자료서 최근 전북의 귀농귀촌 인구가 30~40대 청장년 인구 중심으로 갈수록 젊어지고 있다고 밝혔다. 30대가 6천103명으로 전체 1만6천945명의 36.0%, 40대가 3천425명으로 20.2%에 이르러 40대 이하가 56.2%로 ...
오피니언  2018-04-16
[사설] 미래의 대학교육 방향은 어디인가
/강길선 전북대 고분자나노공학과 교수지난 겨울 방학에는 유럽 지역 유수의 대학을 방문할 수 있는 좋은 기회를 가졌다. 미국과 일본 대학시스템을 주로 따르는 우리나라 대학 시스템에 필자에게는 신선한 기회였다. 유럽의 몇몇 대학을 소개하고 우리나라의 대학...
오피니언  2018-04-16
[사설] 청년들 농업에서 기회 찾을 때
정부와 여당이 청년 농업인 육성에 나서고 있다. 최근 이와 관련된 정책토론회 등이 자주 열리는데, 청년들에게 미래산업으로서 농업에 주목할 것을 제안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4차산업혁명 시대에 농업 분야는 청년들에게 새로운 기회가 될 것이라고 입을 모은다...
오피니언  2018-04-15
[사설] 남원 공공의대 풀어야 할 과제 많다
정부 여당이 국립 보건의료대학을 남원에 설립하기로 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과 더불어민주당 김태년 정책위원장이 공동으로 발표했다. 폐교된 서남의대 정원 49명이 다시 남원지역 의과대학서 되살아날 수 있게 됐다. 전북으로서는 환영하고 축하해마지 않을...
오피니언  2018-04-15
[사설] 교육 백년대계 숙의와 토론부터
1997학년도에 수시모집 제도가 도입된 후 25년 만에 수시·정시 구분이 없어진다. 대입 제도가 바뀌는 것은 광복 후 16번째다. '교육 백년지대계'라는 말이 무색하다. 평균 4년마다 한 번씩 바뀐 셈이다. 정권 교체기마다 바뀌는 입시제...
오피니언  2018-04-12
[사설] 전북지선 민주당 독주 견제 필요하다
6.13 지방선거가 2개월여 앞으로 다가섰다. 예비후보 등록과 정당들 후보공천 열기가 높아지고 있으나 광역 및 기초단체 단체장은 물론 지방의원 선거까지 후보들의 더불어민주당 쏠림 현상이 심각하다. 이대로라면 선거 결과 전북의 지방자치가 민주당 일색의 ...
오피니언  2018-04-12
[사설] 남원 공공의대 설립, 철저히 준비하자
서남대의대가 폐쇄된 전북 남원에 국립공공의료대학(공공의대)이 설립된다. 더불어 민주당과 보건복지부는 11일 당정협의를 통해 지역의료격차해소와 필수공공의료 공백 방지를 위해 서남대 의대 정원 49명을 그대로 활용한 공공의대를 전북 남원 설치키로 합의했다...
오피니언  2018-04-11
[사설] 첫 관문 넘은 새만금공항 속도전 벌여야
전북의 국내선 국제선 항공수요가 충분해 새만금에 신 공항을 건설해도 좋다는 국토교통부의 항공수요 조사 결과가 나왔다. 이로써 하늘 길을 여는 전북의 숙원이 첫 관문을 넘어서게 됐다. 국토부는 그간 조사서 전북의 항공수요가 2025년 국내외선 총 67만...
오피니언  2018-04-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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