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06-24 17:45
김지혜 기자
전북도가 주한중남미 대사 및 한중남미협회 임직원을 초청, 전북을 알리는 시간을 가졌다.볼리비아, 콜롬비아, 도미니카공화국, 에콰도르, 엘살바도르, 멕시코, 니카라과, 파나마, 베네수엘라, 우루과이 대사 14명과 주중남미지역 재외공관 대사출신으로 구성된 한중남미협회 임직원 14명은 지난 2~25일 1박2일 동안 전주한옥마을과 새만금방조제를 둘러봤다.한중남미협회의 전북방문은 처음으로 협회는 1996년 8월 창설된 이래 중남미 국제포럼, 투자기회 세미나 등 국내 주요 중남미 관련 행사를 주최·지원하며 한국과 중남미 지역 간 교류확대와 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