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5-12-28 17:58
김대연 기자
전북지역 20개 기업이 ‘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됐다.이번에 선정된 기업은 (영)다송리사람들과 박씨네누룽지영농조합법인, 순창장류(주), 영농조합법인 애농, (유)엘리트푸드, 이플영농조합법인, (유)천연담아, 농업회사법인 코엔에프(유), 해리농협, (유)효송그린푸드 등 신규 인증기업 10개사와 영농조합법인 금계식품 등 기존 인증기업 10개사로 총 20개사이다.전라북도지사인증상품으로 선정된 업체는 내년부터 3년간 인증마크를 부착 사용할 수 있고, 국내외 박람회 참가를 비롯해 수도권 등 특판행사와 온라인 마케팅, 대형유통매장 입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