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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이상기후 재난극복 근본대책 강화를
올 여름 기록적인 폭염과 장기간의 가뭄으로 적지 않은 인명과 농작물 피해 등 큰 상처를 안았다. 뒤따라 폭우를 동반한 초강력 태풍이 예고되어 잇단 기상재해 예상으로 긴장했으나 경보가 빗나가 피해 가중 없이 지나갔다. 자칫 엎친 데 덮치는 재난을 우려하...
오피니언  2018-08-27
[사설] 우리도 덴마크처럼 구제역 근절하자
해마다 사회재난 피해액이 1천억 원을 넘어섰다. 이 중 AI와 구제역 등으로 인한 가축질병 피해액 비중이 76%로 가장 많다. 또 구제역과 AI 등 가축전염병으로 살처분 한 가축을 땅에 묻은 일부 매몰지의 관리가 미흡해 침출수로 인한 토양 오염 및 대...
오피니언  2018-08-26
[사설] 부실대학, 폐교 몰이 보다 퇴로 터줘야
2018년도 대학 기본역량평가 결과, 전북도내 17개 정규 및 전문대학 중 10개 대학만 자율개선대학으로 평가됐다. 나머지 7개 대학이 사실상 구조조정 압박을 받게 되는 역량강화대학 3개, 진단제외대학 3개, 재정지원제한대학 1개다. 도내 대학 중 절...
오피니언  2018-08-26
[사설] 출산율 급감 전북이 사라지고 있다
전라북도가 사라지고 있다. 초저출산율로 인한 인구재앙이 현실화되고 있기 때문이다. 지난해 우리나라에서 태어난 아기가 35만 명대로 추락하면서 합계출산율이 사상 최저인 1.05명으로 급락한 것으로 통계청의 '2017년 출생통계(확정)' 자...
오피니언  2018-08-23
[사설] 민자 금융타운 속도전으로 해 볼만
전북도가 민간자본을 유치해 전북혁신도시에 전북형 금융타운을 조성하겠다는 의욕을 보이고 있다. 국민연금공단 인접 3만3000㎡ 부지에 30층 규모의 국제금융센터와 2000명 수용 규모의 MICE 시설에 200실 규모의 숙박시설 등 핵심 시설을 건설해 금...
오피니언  2018-08-23
[사설] 철저한 대비로 태풍피해 최소화 하자
제19호 태풍 '솔릭'이 23일 오전이면 우리나라 서해안을 타고 서울부근에 상륙, 북동진할 것으로 예상되면서 정부와 전국 지방자치단체들이 비상근무에 들어갔다. ‘솔릭’이 한반도에 상륙해 동해로 빠져나간다면 2012 ‘산바’ 이후 약 6년...
오피니언  2018-08-22
[사설] 기재부 공항예산 삭감 ‘이럴 수 없다’
내년 국가예산안을 편성해온 기획재정부가 전북 관련 국가예산 중 전북의 대망이 걸린 새만금국제공항 기본계획수립 용역비 25억 원 전액을 삭감했다고 한다. 있을 수 없는 일로 전북으로서는 충격이 아닐 수 없다. 기재부가 전액 삭감의 이유로 사전타당성 조사...
오피니언  2018-08-22
[사설] 전주형 사회주택 공급, 더 확대돼야
대학생들과 특히, 청년 여성근로자 등의 일상생활에서의 가장 큰 고충은 주택문제일 것이다. 자신이 다니는 대학 근처나 일터에서 가까운 곳에 주택이 없다면 여간 당혹스럽고 문제 해결을 위해 많은 시간을 허비해야 할 것이다. 이러한 가운데 전주시가 민간임대...
오피니언  2018-08-21
[사설] 고용재난 극복, 농생명에 길이 보인다
일자리 정부를 표방한 문재인 정부 출범 이래 악화일로를 걸어온 고용시장이 마침내 재난 수준의 파국으로 번지고 있다. 전국적인 고용 한파가 전북이라 해서 예외가 아니다. 원래 영세한 전북의 고용시장이어서 체감 한파는 더 심하다. 통계청이 발표한 7월 중...
오피니언  2018-08-21
[사설] 규제프리존법 후속대책 서둘러야
지역특화산업 발전을 통해 경제회생을 도모키 위한 ‘지역전략산업 육성을 위한 규제프리존 지정과 운영에 대한 특별법안(규제프리존특별법)’이 오는 30일 국회에서 처리될 전망이다.여야가 정치적 목적에 따라 입장을 달리하고 일부 시민사회단체들의 반발을 의식해...
오피니언  2018-08-20
[사설] 고교 ‘상피제’, 전북 김 교육감 갈파 옳다
교육부가 고등학교 교사와 자녀학생에 ‘상피(相避)제’를 도입한다는 대해 김승환 전북도 교육감이 반발하고 나섰다. 교사를 범죄인 취급하는 게 옳지 못하다는 것이다. 교육부는 내년 3월부터 교사와 그의 자녀가 같은 학교에 못 다니게 한다고 했다. 교육부의...
오피니언  2018-08-20
[사설] 반복되는 휴가철 쓰레기
여름 휴가철이면 물놀이를 즐기기 위한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계곡이 도내에는 상당히 많다. 전주 인근만 해도 모악산, 완주 고산 및 동상면, 진안 용담호로 흘러드는 다양한 물줄기까지 많은 계곡이 도민들을 힐링 하고 있다. 이들 계곡은 전북도민에게...
오피니언  2018-08-19
[사설] 반 치수의 역습, 가뭄 피해 더 걱정
기상 관측 이래의 최고 기록을 잇달아 갱신하는 폭염 속의 가뭄이 겹치는 기상재해가 한 달을 훌쩍 넘겼다. 폭염 경보와 열대야가 이어지면서 온열환자가 속출하고 사망자도 늘었다. 전례 없는 기상재해다. 그래도 폭염은 고비를 넘기고 있어 고개를 숙일 것으로...
오피니언  2018-08-19
[사설] 새만금 세계잼버리 전북 대도약 계기로
2023 새만금 세계잼버리 대회는 지난해 8월16일 아제르바이잔에서 열린 세계스카우트연맹 총회결과 폴란드를 누르고 유치에 성공했다. 새만금 세계잼버리 유치 1년이 됐다. 아직 5년이 남아있지만 풀어야 할 과제는 산적해 있다.전북도가 새만금 세계잼버리 ...
오피니언  2018-08-16
[사설] ‘기금본부 재 이전’ 방관만 할일 아니다
국민연금 개편에 대한 비판 여론이 거세지자 문재인 대통령이 진화에 나섰다. 그런데 논란이 수익률 급락으로 번지면서 엉뚱하게 기금본부 서울 재 이전 주장으로 비화되는 분위기다. 최근 국민연금제도발전위원회 등이 연금 보험료율을 올리고 의무가입 나이를 늦춰...
오피니언  2018-08-16
[사설] 자치단체는 행정정보 원문공개 나서야
도내 자치단체들이 도민과의 소통에 인색하다는 지적이다. 정책의 투명성을 높여 국민과의 소통을 확대하려는 현 정부의 방침과도 어긋나는 것으로 해당 지자체들의 의식 전환이 시급한 것으로 보인다.참여자치전북시민연대가 밝힌 자료에 따르면 올해 들어 6월까지 ...
오피니언  2018-08-15
[사설] 완주까지, 시군 소멸위기 극복 길 없나
한국고용정보원이 지난 해 전북의 14곳 시군 가운데 10곳이 인구절벽으로 30년 내 소멸 위기를 맞게 될 것으로 전망했다. 전주 군산 익산 3시와 군 지역으로는 유일하게 완주를 뺀 남원 김제 정읍 등 시 지역과 군 지역 전역이 대상이었다. 그런데 정보...
오피니언  2018-08-15
[사설] 도의회, 재량사업비 부활 미련 버려라
전북도의회가 심각한 부작용에 폐지를 약속했던 재량사업비를 슬그머니 부활시키려 의견을 청취하고 있다니 참으로 어이가 없다. 도민의 부정적 정서는 안중에도 없이 어떻게 이런 어처구니없는 안 자체를 다시금 회자케 하는지 도저히 상식적으로도 납득이 가지 않는...
오피니언  2018-08-13
[사설] 폭염 가뭄 장기화, 근본대책 손 놓았나
폭염에 가뭄까지 겹치는 기상재해가 한 달 넘게 지속되고 있다. 14호 태풍 야기가 식혀줄 것으로 기대했으나 비켜갔다. 간간히 내리는 소나기도 극히 일부지역에 그치고 양까지 적어 폭염 잡기에는 어림도 없다. 7월 10일 전북지역 전역에 처음으로 내려진 ...
오피니언  2018-08-13
[사설] 도 군산시 직접 삼성투자 유치 나서라
삼성이 사상 최대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히자 삼성 투자에 대한 기대가 높아져 전북도와 군산시 당국자들의 움직임이 부산해지고 있다. 군산지역 투자계획 포함에 대한 기대 때문이다. 삼성이 3년이란 비교적 단기간에 무려 180조원 규모의 투자계획을 밝혔다. ...
오피니언  2018-08-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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