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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남제일문] 고령 사회
노인은 보통 65세 이상의 사람을 말한다. 그리고 노인 인구의 비율에 따라 그 사회를 세 가지로 분류한다. UN의 정의에 의하면 65세 이상 인구가 전체 인구에서 차지하는 비율이 7% 이상이면 고령화 사회라고 하고 14%이상이면 고령 사회 그리고 20...
오피니언  2017-09-04
[호남제일문] 책 읽기
처서가 지나고 스치는 바람에 서늘함이 느껴지면 생각나는 게 책이다. 더운 여름 산과 바다로 내달리다가 선선한 날씨에 차분해지면서 차일피일 미뤄왔던 책을 집어 들게 되는 것이다. 풀벌레 소리 요란한 밤 불을 밝히고 몇 권의 책에 빠지다 보면 저절로 풍성...
오피니언  2017-09-03
[호남제일문] 일기예보
항간에 떠도는 속설에는 날씨와 관련된 것들이 많다. 이를테면 ‘제비가 높이 날면 하늘이 맑아지고 제비나 낮게 날면 비가 온다’든가 ‘햇무리와 달무리가 생기면 비가 온다’, ‘새벽 안개가 짙으면 날씨가 맑다’ 등이다. 옛 우리 조상들은 이런 식으로 다가...
오피니언  2017-08-31
[호남제일문] 미당 문학
“애비는 종이었다. 밤이 깊어도 오지 않았다 / 파뿌리 같이 늙은 할머니와 대추꽃이 한 주 서있을 뿐이었다 / 어매는 달을 두고 풋살구가 꼭 하나만 먹고 싶다 하였으나 … / 흙으로 바람벽한 호롱불 밑에 / 손톱이 까만 에미의 아들 / 갑...
오피니언  2017-08-30
[호남제일문] 채식주의자
육류를 피하고 식물성 식품을 중심으로 하는 식사가 채식이다. 곡류와 두류, 견과류와 채소, 과일이 주 식단이다. 채식을 추구하는 사람들을 채식주의자라고 하는 데 그 정도에 따라 여러 가지로 분류할 수 있다. 먼저 세미 베지테리언은 붉은 고기는 금하되 ...
오피니언  2017-08-28
[호남제일문] 사랑의 묘약
신경경제학이라는 분야가 있다. 뇌 활동 관찰을 통해 인간의 경제적 의사결정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학문이다. 이 분야를 선도하는 학자 미국의 폴 자크교수는 색다른 주장을 편다. 그는 인간의 신뢰 행동이 이성에 의해 의식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
오피니언  2017-08-27
[호남제일문] 사랑의 묘약
신경경제학이라는 분야가 있다. 뇌 활동 관찰을 통해 인간의 경제적 의사결정 행동에 대한 이해를 높이는 학문이다. 이 분야를 선도하는 학자 미국의 폴 자크교수는 색다른 주장을 편다. 그는 인간의 신뢰 행동이 이성에 의해 의식적으로 결정되는 것이 아니라 ...
오피니언  2017-08-27
[호남제일문] 라틴어
“온 마을 곳곳에 라틴어가 흘러넘칠 정도로 우리는 전적으로 라틴어만 썼는데, 이들 마을에는 라틴어에서 어원을 취한 몇몇 장인과 연장의 이름이 아직까지도 남아 있다” 수상록으로 잘 알려진 프랑스 문인 몽테뉴의 수필 한 대목이다. 몽테뉴는 어릴 적부터 철...
오피니언  2017-08-24
[호남제일문] 불교 계율
중국의 양 무제는 철저한 불교 신봉자였다. 그는 스스로 삼보의 노예라며 사찰에 모든 것을 바치고 따랐다. 그는 대열반경을 능숙하게 암송한 것으로 유명한 데 여기에는 불살생계 즉 산 것을 죽이지 말라는 내용이 들어 있었다. 양 무제는 이에 영향을 받아 ...
오피니언  2017-08-23
[호남제일문] 인종주의
인종주의의 뿌리는 깊다. 멀리 고대 그리스의 아리스토텔레스에게서도 인종주의 색채를 찾아볼 수 있다. 근대적 형태의 인종주의는 고비노의 ‘인종 불평등론’이라는 책에서 비롯된다. 그는 이 책에서 “세계문명의 발전은 백색 인종이 창조한 것이며, 열등 인종과...
오피니언  2017-08-22
[호남제일문] 애국심
코카콜라의 전설적 CEO 로버트 우드러프는 제2차 세계대전 중 아이젠하워 장군과 친분이 깊었다. 이를 활용해 자사의 제품에 아이젠하워를 활용하기로 마음을 먹었다. 아이젠하워는 이를 의식해 전쟁 중 기자들과의 인터뷰에서 코카콜라를 제대로 홍보했다. 그는...
오피니언  2017-08-21
[호남제일문] 잼버리 대회
스카우트 운동의 창시자는 영국인 로버트 베이든 포웰이다. 그는 1907년 청소년들의 사회교육과 생애교육 운동으로 스카우트를 조직했다. 그는 고대 그리스 스파르타의 입법자 리쿠르고스가 “한 국가의 부는 돈에 달려 있는 것이 아니라 건강하고 인내력 있는 ...
오피니언  2017-08-20
[호남제일문] IOC위원
‘올림픽 경기 부활을 위한 의회’는 1894년6월16일부터 7일간 프랑스 소르본느대학에서 열렸다. 세계 각국에서 2000여 명이 넘는 인원이 참가한 대규모 회의였다. 프랑스 쿠베르탱이 주도한 이 회의는 오랫동안 멈춰 있던 올림픽 경기를 부활하는 안을 ...
오피니언  2017-08-17
[호남제일문] 부유세
선진 복지국가 모델의 대명사인 스웨덴이 부유세를 도입한 때는 1910년이었다. 당시로서는 획기적인 과세였다. 특정 상위계층에 대해 비례적으로 또는 누진적으로 과세하는 것이 부유세다. 따라서 조세저항이 거셀 수밖에 없다. 그럼에도 스웨덴은 이미 100여...
오피니언  2017-08-15
[호남제일문] 전북 백제사
700여년에 걸친 백제사는 세 시기로 나뉜다.먼저 한성백제는 기원전 18년에서부터 기원후 475년까지의 기간이다. 한성백제라 불리는 이 시기에는 나라를 세우고 그 기틀을 튼튼히 했다. 지금 서울에 도읍을 두고 세력을 키워나갔다. 특히 제13대 근초고왕...
오피니언  2017-08-10
[호남제일문] 생물 주권
지난 2010년 10월29일 일본 나고야에서는 전 지구촌의 관심이 쏠리는 국제협약이 체결됐다. 바로 나고야 의정서다. 이 협약은 제10차 생물다양성 협약 당사국 총회에서 채택된 것으로 생물유전자원을 활용해 생기는 이익을 누구와 어떻게 공유할 것인지를 ...
오피니언  2017-08-09
[호남제일문]
우리나라에서 김을 식용으로 한 역사는 꽤 길다. 멀리 삼국시대에 이미 김을 먹었다는 기록이 있다. 하지만 본격적으로 우리 식탁에 오른 때는 조선 중기쯤이다. 경상도지리지에는 김이 토산품으로 기록돼 있고 동국여지승람에도 전남 광양군 태인도의 토산품이라는...
오피니언  2017-08-08
[호남제일문] 와스프
미국 사회를 이끄는 사람들은 누구일까.와스프다. 와스프란 화이트 앵글로색슨 프로테스탄트(White Anglo-Saxon Protestant)의 머릿글자를 딴 말이다. 그러니까 앵글로 색슨계 신교도가 미국의 주류다. 이들의 전체 인구 중 비중은 25% ...
오피니언  2017-08-07
[호남제일문] 랍비
젊은이 두 사람이 갈등이 생겨 랍비를 찾아갔다. 이들은 다투어 자신이 옳다고 호소했다. 랍비는 그들에게 한 사람씩 와서 말하라고 했다. 그 중 한 사람이 와서 자신의 입장을 주장하자 랍비는 “당신 말이 옳소.”라고 대답해주었다. 또 한 사람 역시 같은...
오피니언  2017-08-02
[호남제일문] 시장과 정부
자본주의 경제에서 시장과 정부가 힘겨루기를 하는 것은 흔한 일이다. 시장은 시장대로 논리가 있어 그에 따라 움직이고 정부 역시 국민들의 복지 증진이라는 목표를 갖고 행동한다. 보통 시장과 정부는 나름 규율을 갖고 잘 조화되지만 때에 따라서는 서로 갈등...
오피니언  2017-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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