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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깜깜이 예산 심의, 전북현안 발목잡나
헌법에 명시된 국회의 예산심사 기한인 2일이 지나면서 깜깜 이식 예산심의에 따른 지역의 우려가 커지고 있다. 470조5000억 원에 달하는 2019년 정부 슈퍼예산이 여야 교섭단체 원내대표와 국회예산결산특별위원회의 각 당 간사들로 구성된 ‘소소위’에서...
오피니언  2018-12-04
[사설] 지방의원은 봉사하는 자리다
광역·기초의회 의원들이 내년도 의정비를 셀프인상하고 있는데 대해 지역주민들이 곱지 않은 시선을 보내고 있다. 특히 최근 ‘지방자치법 시행령’이 개정되면서 지방의회별로 월정수당의 자율인상이 가능해지자 지방의회가 이를 통해 의정비를 올리는데 혈안이 된 듯...
오피니언  2018-12-03
[사설] 전북현안 예타면제 결정, 갈 길 멀다
전북도가 대규모 공공투자 SOC(사회간접자본)예비타당성 면제 사업의 정부 결정을 지나치게 낙관하고 있는 것 아니냐는 지적이다. 지역경제활성화를 위해 한두 건은 반영될 것이란 안이한 판단이 자칫 모두 안 될 수도 있는 최악의 상황을 만들 수도 있기 때문...
오피니언  2018-12-03
[사설] 돼지 사육 현대화 필요하다
돼지 사육 현대화 필요하다연간 1천만마리 이상의 돼지를 사육하는 우리나라의 돼지고기 수입량이 크게 증가하고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돼지고기를 너무 좋아해서 일수도 있고 삼겹살을 선호해서 일수도 있다. 하지만 진짜 이유는 수입산 가격이 싸기 때...
오피니언  2018-12-02
[사설] 남원 국립공공의대, 또다시 표류하나
남원 국립공공의대, 또다시 표류하나남원 국립공공의대설립이 난항을 겪고 있다. 대한의사협회와 일부 정치권 반대로 국회의 사업예산이 삭감된 것은 물론 대학원설립을 위한 관련법 개정안 논의도 답보 상태다. 수도권과 지방의 의료격차 해소는 물론 서남대 폐교에...
오피니언  2018-12-02
[사설] 전북도의원 의정비 인상 추진 자제돼야
제11대 전북도의회 등 도내 기초의회가 경기 불황과 최악의 실업난 속에도 의정비 인상을 추진하고 있어 역풍이 불고 있다.지방의회가 출범한지 20년이 넘었다. 전북도의회와 시군 기초의회가 그동안 집행부를 견제하고 감시하는 역할을 해왔지만 지역민들 대다수...
오피니언  2018-11-29
[사설] ‘광주형일자리’위해 들러리 선 군산
기업의 투자 확대를 위해 노동자는 임금을 낮추고 정부는 복지인프라를 확대하는 내용을 담은 ‘광주형일자리’논의가 답보상태에 놓이면서 대안지역으로 거론됐던 군산. 하지만 가능성에 많은 도민들이 기대를 가졌던 것과 달리 정치권의 광주 압박용 카드 중 하나로...
오피니언  2018-11-29
[사설] 교권 보호 위해 교원단체 힘 합해야
교사들의 정상적인 교육활동을 침해하는 사례가 잇달으면서 교원 단체를 중심으로 방지책이 모색되고 있다. 하지만 교권을 바라보는 입장과 해결방안이 단체 입장에 따라 각각 달라서 조율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전북교원단체총연합회(전북교총)에 따르면 올해 교...
오피니언  2018-11-28
[사설] 초 고령사회진입 대책, 지금도 늦었다
전북의 초 고령화 사회 진입이 빨라지고 있다. 출산율은 바닥인데 고령인구만 늘어나는 인구분포 불균형은 심각한 사회문제가 될 수밖에 없단 점에서 우려감이 높아지고 있지만 뾰족한 대책이 없다는 점이 더 큰 과제로 다가오고 있다.경제협력개발기구(OECD) ...
오피니언  2018-11-28
[사설] 전주동물원, 행복한 동물원 기대된다
지난 1978년 6월 개원한 전주동물원은 당시 지방에 있는 동물원으로는 유일하게 호랑이와 사자, 기린, 하마, 들소, 큰뿔소, 침팬지, 캥거루 등 동물을 다수 보유하고 있었다. 그리고 현재까지 희귀동물인 반달가슴곰, 재규어 등 총 103종에 610여 ...
오피니언  2018-11-27
[사설] 전주시 143층 타워 제동
오피니언  2018-11-27
[사설] 위기의 전북경제, 끝이 안 보인다
좀처럼 경제회생의 길이 보이지 않는다. 지역 문제뿐 아니나 범국가적인 경제위기론이 가시화되고 있지만 정부나 지자체가 내놓는 정책의 약발은 사실상 거의 없다. 각종 경제지표가 하락하는 상황에서 특히 군산조선소가 철수하고 한국GM군산공장이 문을 닫은 전북...
오피니언  2018-11-26
[사설] 도 개발청 재생에너지 ‘오해’ 불식시켜야
전북도와 새만금개발청이 도민 상대로 새만금 재생에너지 클러스터 조성사업 설명회를 갖기로 했다. 오늘 군산서 가진 뒤 새만금 연안의 김제 부안에 이어 전주서도 갖는다고 한다. 정부가 새만금서 ‘재생에너지 비전 선포식’을 가진 뒤 도민 상대 설명회는 처음...
오피니언  2018-11-26
[사설] 농촌 노인도 버스 공짜로 이용하자
노인이 대접받으려면 대도시로 가야 한다는 말이 떠돈다. 시골 노인이라도 만 65세 이상이면 지하철을 공짜로 이용할 수 있다. 대도시 지하철은 시설도 좋고, 각 지역으로 뻗어 있어 노인이 가고 싶은 곳이면 어디든 갈 수 있다. 그런데 전라북도로 오면 대...
오피니언  2018-11-25
[사설] 도 군산시, ‘군산모델’ 차 살리기 나서라
집권여당 더불어민주당 지도부 회의서 ‘군산모델’ 자동차산업 살리기 추진 가능성이 제기된 것으로 전해진다. 자동차업계의 주목을 끌며 ‘광주모델 일자리 만들기’로 추진해온 ‘광주자동차’ 창업이 끝내 강성 노조의 벽을 넘지 못해 불발 위기를 맞는데 따른 대...
오피니언  2018-11-25
[사설] 전북 7조 국가예산 국회 예결위에 달려
국회가 그간의 파행을 딛고 정상화 되면서 상임위들이 일제히 국가예산안과 법안 심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오는 12월 2일이 국회 본회의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인 만큼 활동 기간이 기껏 11일에 불과하다. 국회가 짧은 기간 안에 정부가 제출한 470조50...
오피니언  2018-11-22
[사설] 올해 연말엔 음주운전을 뿌리 뽑자
음주운전이 줄고 있지만 만취 운전자는 늘고 있어 연말을 앞두고 음주사고에 대한 불안이 여전하다.전북경찰청에 따르면 최근 3년간 도내 음주운전 단속건수는 2015년 8208건, 2016년 7803건, 2017년 7262건으로 감소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
오피니언  2018-11-22
[사설] 전북 7조 국가예산 국회 예결위에 달려
국회가 그간의 파행을 딛고 정상화 되면서 상임위들이 일제히 국가예산안과 법안 심사에 들어갔다. 그러나 오는 12월 2일이 국회 본회의 예산안 처리 법정 시한인 만큼 활동 기간이 기껏 11일에 불과하다. 국회가 짧은 기간 안에 정부가 제출한 470조50...
오피니언  2018-11-22
[사설] 내부형 교장공모제 확대 필요
전북교육청이 의욕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내부형 교장 공모제가 활성화되지 못하고 있다. 현재 도내에서 내부형 공모제를 거쳐 교장이 된 사람은 모두 21명에 그치고 있다. 이 때문에 내부형 교장 공모제에 대한 도교육청의 보다 적극적인 노력이 요구되고 있다....
오피니언  2018-11-21
[사설] 도의회 소방공무원 증원 발목 잘못됐다
전북도의회가 전북도가 제출한 행정기구 설치 조례안과 지방공무원 정원조례 개정안을 부결하면서 당장 소방공무원 증원이 어렵게 됐다. 전북도는 도내 소방서 부족 인력과 신설 예정인 완주소방서 인력 충원을 위해 이들 조직개편안 승인을 요청했었다. 민선 7기 ...
오피니언  2018-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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