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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전북현안에 기초단체 협조 필요
기초자치단체들의 ‘소지역 이기주의’가 지방선거에서 어떻게 작용할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특히 전북의 입장에서는 기초단체들간의 갈등이 전북도가 구상하는 사업의 걸림돌로 부상할 가능성 때문에 신경을 곤두세우고 있다.대표적인 사업이 새만금이다. 새만금 개...
오피니언  2018-03-05
[사설] 근로자까지도 군산GM 떠난다는데
무너져 내리는 군산경제 전북경제를 살려달라며 군산GM의 가동 정상화를 바라는 전북의 애타는 호소에도 군산공장 근로자까지 대거 공장을 떠나는 것으로 알려져 상황이 절망으로 가고 있는 것 같다. 한국GM이 군산공장 폐쇄를 전제로 한 대대적인 구조조정에 앞...
오피니언  2018-03-05
[사설] 농산물 가격은 물가 비상 만들기 어렵다
해마다 한파와 혹서기에 나오는 기사가 있다. 거의 대부분 언론은 '일부 채소 값 폭등으로 물가에 비상이 걸렸다'고 호들갑이다. 일부지만, 농산물 값이 크게 오르니, 가계 부담에 서민들 허리가 휘청거릴 지경이라고 말한다. 한 술 더 뜨면 ...
오피니언  2018-03-04
[사설] 전북도 군산GM 사후재생 길 찾아야
전북도가 한국GM의 군산공장 폐쇄 움직임에 이의 철회와 신차 배정 등을 통한 공장 가동 정상화를 요구하고 있다. 그러나 상황은 폐쇄로 가고 있을 뿐 돌이킬 수 없음이 더욱 분명해지고 있다. 전북도와 14개 시군이 결의문을 통해 GM에 군산공장 폐쇄 철...
오피니언  2018-03-04
[사설] 새만금공사 확정, 속도전 박차 가하라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을 위한 법적 근거가 마련됐다. 새만금 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법률안이 국회 법사위를 넘어 2월 국회 마지막 날 본회의를 통과해 확정됐다. 새만금 속도전을 선도할 개발공사가 마침내 그 모습을 드러낼 수 있게 됐다. 본회의에 앞선 ...
오피니언  2018-03-01
[사설] 막 오른 지방선거 정당역할 중요하다
6.13 전국동시 지방선거전의 막이 올랐다. 지난달 13일 광역자치단체장과 교육감선거 출마의지를 다진 후보들의 예비등록이 시작된데 이어 오늘부터는 기초단체장과 광역의원, 기초의원선거에 나설 입후보자들 역시 예비후보 등록을 마치는 데로 본격적인 선거전 ...
오피니언  2018-03-01
[사설] 학교태양광발전사업, 상생 중요하다
수년전부터 중소상인 및 골목상권을 보호하기 위한 일환으로 대형마트 의무휴일제가 시행되고 있다. 대형유통업체에 빼앗기는 고객을 2주에 하루라도 소규모 상가 및 전통시장 등에 오도록 유도한다는 것인데 결국, 중소상공인들의 매출을 조금이라도 올리기 위한 각...
오피니언  2018-02-27
[사설] ‘#Me Too’, 성문화 성숙의 디딤돌로
한 여검사가 자신이 당한 직장 내 성희롱을 고발하는 용기 있는 결단을 내리면서 불붙은 우리 사회의 미투(#Me Too:나도 당했다)운동이 들불처럼 번지고 있다. 중앙무대의 문학 연극영화 사진 등 문예계와 체육계서 대학사회와 정 재계로까지 번지는 기세다...
오피니언  2018-02-27
[사설] 전북 3대법 2월 국회서 기필 통과를
올해 전북 발전을 이끌 3대 현안을 뒷받침 할 관련 법안들이 오늘 법사위를 통과해 내일 2월 국회 마지막 본회의 통과로 법률로 최종 확정될 수 있을는지 전북의 관심이 이에 집중되고 있다. 국회 상황은 녹록치가 못하다. 천안함 폭침 주범의 방남을 둘러싸...
오피니언  2018-02-26
[사설] 국민청원 게시판을 막지 마라
국민청원 게시판을 막지 마라국민과 소통을 목표로 청와대가 만든 국민청원 게시판이 활발히 운영되고 있다. 청와대가 지난해 8월 개설한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최근까지 12만 건이 넘는 청원이 올라왔다. 청와대는 '국민이 물으면 정부가 답한다'...
오피니언  2018-02-25
[사설] 불법축사 땜질 대처, 헛돈 축산 현대화
불법축사 땜질 대처, 헛돈 축산 현대화정부가 강력한 처벌 규정까지 두어 시행에 들어간 불법 무허가 축사 적법화 사업이 시한을 사실상 연기하면서 축산 현대화의 끝없는 표류가 불가피해질 것 같다. 정부는 지난 2015년 가축분뇨의 무단 방출로 하천 등을 ...
오피니언  2018-02-25
[사설] 공무원 더 변해야 전북이 바뀐다
GM군산공장이 끝내 폐쇄됐다. 전북도 일부 공무원들은 현대중공업 군산조선소가 폐쇄된 이후 ‘GM군산공장 폐쇄는 절대 없다’고 했다. 지역 언론에서 이미 오래전부터 GM군산공장의 가동률 저하와 폐쇄문제까지 제기할 때 도청 일부 공무원은 ‘절대 아니라’며...
오피니언  2018-02-22
[사설] 군산GM, 폐쇄 극복 재가동 길로 가야
GM사태가 정부와 GM본사 간 대화와 협상이 시작되면서 사태 진전의 방향과 윤곽이 드러나고 있는 것 같다. 사태의 귀결은 아직 예측조차 불가능하다. GM이 대표적인 다국적 대기업 인만큼 협상 자체가 지극히 복잡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당초 군산공장 폐쇄...
오피니언  2018-02-22
[사설] 복지부 의대정원 전북존치 선언해야
서남의대 정원의 향방을 모색하는 ‘지역발전 방안 및 공공의과대학 유치 중심’ 대 토론회가 서울서 열렸다. 대 토론회라 함은 참석자들이 예사롭기 않고 내용도 무게가 실린 토론회였기 때문이다. 토론회에는 교육부와 복건복지부 등 정부 관계자, 한국보건사회연...
오피니언  2018-02-21
[사설] 군산은 지금 재난지역이다
정부와 GM이 이달 중 경영난에 빠져 군산공장 폐쇄를 결정한 한국GM의 지원방안과 관련한 본격적인 협의에 들어갈 예정이라 한다. 정부는 GM측이 구체적인 경영정상화 방안을 제시해야 한다는 전제조건을 내걸었다. 배리 엥글 GM본사 해외사업부문 사장은 우...
오피니언  2018-02-21
[사설] 신학기 대학가 ‘악습’ 뿌리 뽑아야
30년이 훨씬 지났지만 신입생으로 대학에 들어 가 처음 만난 과 선배와 동문 선배는 두려움의 대상이었다. 음주 강요는 물론, 군대에서나 봄직한 얼차려, 성희롱까지.. 신학기 대학의 '악습'이 기억난다. 그런데 이러한 악습이 아직도 고쳐지...
오피니언  2018-02-20
[사설] 군산GM, 재난구제 앞서 회생 대책을
제너럴모터스의 한국GM 군산공장 폐쇄 결정에 대해 정부가 본격 대응에 나서고 있으나 폐쇄 철회 등 공장 재가동을 위한 근본적 회생 대책이 아닌 폐쇄 후의 재난 구제 대책만 내세우는 것 같아 실망이 적지 않다.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 수석보좌관 회의서 ...
오피니언  2018-02-20
[사설] 농업가치 헌법반영 시간 문제다
자유를 잃으면 찾으면 되고 분단되면 통일을 위해 노력하면 되지만, 땅과 같은 자연자원이 파괴되면 국가가 성립할 수 있는 근거를 잃게 된다. 미국 32대 대통령 프랭클린 루즈벨트의 말이다. 고대 그리스 철학자 플라톤은 '국가론'에서 식량생...
오피니언  2018-02-19
[사설] ‘새특법’ 불발되면 전북도 정치권 책임
새만금개발공사 설립을 위한 새만금사업 추진 및 지원에 관한 특별법 개정안이 과연 2월 국회서 통과될는지 전북의 관심이 온통 이에 쏠리고 있다. 개정안의 2월 국회통과가 끝내 불발되면 속도전 대망의 개발공사 연내 발족이 무산되기 때문이다. 개정안의 2월...
오피니언  2018-02-19
[사설] 국가균형발전 정책 법적 효력 시급하다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비전과 전략을 발표했다. '지역이 강한 나라, 균형 잡힌 대한민국'이라는 문재인 정부의 국가균형발전 비전은 저출산·고령화 등으로 지방소멸위기를 맞고 있는 전북에 적절한 방향을 제시하고 있다. 이번 발표는 3대 전략과 ...
오피니언  2018-02-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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