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체육회관 건립 순조

장병운l승인2009.01.06l0면

크게

작게

메일

인쇄

신고

전북 체육인의 보금자리가 틀을 잡아가고 있다.
전주시 덕진구 덕진동 현 도체육회 부지에 건립되고 있는 전북체육회관은 한 겨울에도 불구하고 순조롭게 진행되고 있다. 공정률은 지하 1차 슬라브 공사를 마치면 전체 공정 22%가 진척된 다는 것. 시공업체는 동절기 공사를 맞아 온도관리와 품질관리를 사업대행인 전북개발공사에 승인 받아 공사를 하고 있다.
도체육회관 신축 공사는 예년보다 따뜻한 날씨영향으로 큰 어려움 없이 순조롭게 진척되고 있다. 그러나 시공업체는 한밤 추위에 대비해 온열기 15대를 준비, 시설물이 얼지 않도록 가동을 하고 있다.
시공업체는 큰 추위가 지나고 본격적인 공사가 시작되는 2월 하순부터 장마 이전까지 건물골조 공사를 마무리 할 계획이다. 장마이전에 중요한 골조를 끝낸 상태서 순조롭게 내부 공사를 진행하면 빠르면 10월이면 입주도 가능 할 것으로 내다 봤다.
도체육회관 건립은 사업비 159억 원이 투입되고 지하 1층, 지상 5층, 연건축면적 1만1043㎡ 규모의 최신식 시설로 체육회 및 경기단체 사무실, 실내종목 훈련장, 스포츠과학센터, 회의실 등이 들어선다.
최형원 도체육회 총무과장은 “그동안 경기단체가 난립되어 가맹단체 행정 능률화와 체육인들의 결집력이 떨어졌다며 도체육회관이 건립되면 체육인의 단결과 엘리트 체육의 활성화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장병운기자·argus@

장병운  argus@jeollailbo.com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장병운의 다른기사 보기

인기기사

기사 댓글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최대 400byte

숫자를 입력해주세요

욕설등 인신공격성 글은 삭제합니다.
여백
전라일보소개기사제보광고안내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55038] 전라북도 전주시 완산구 전라감영로 75  |  대표전화 : 063)232-3132  |  팩스 : 063)284-0705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유 동 성
Copyright © 2019 전라일보.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