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단법인 소충·사선문화제전 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7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 위치한 흥사단 강당에서 개최된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정기총회 및 1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양영두 위원장이 임기 2년의 공동대표로 재선임 됐다. 이번에 재선임 된 양 위원장은 지난 11년간, 한·중 청소년 문화제 준비·집행위원장을 맡아 중국에 살고 있는 동포 청소년과 교사 등에게 민족 동질성회복과 문화예술공연 등을 통해 헌신 봉사해 왔고 고구려역사 되찾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 왔다. /김승만기자·na1980@ 김승만 na1980@hanmail.net 기자의 다른기사 저작권자 © 전라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개의 댓글 회원로그인 작성자 비밀번호 댓글 내용입력 댓글 정렬 최신순 추천순 답글순 BEST댓글 BEST 댓글 답글과 추천수를 합산하여 자동으로 노출됩니다. 닫기 더보기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비밀번호 닫기 댓글수정 댓글 수정은 작성 후 1분내에만 가능합니다. 본문 / 400 비밀번호 닫기 내 댓글 모음 닫기
사단법인 소충·사선문화제전 위원회(위원장 양영두)는 7일 서울 종로구 동숭동 대학로에 위치한 흥사단 강당에서 개최된 흥사단 민족통일운동본부 정기총회 및 12주년 기념식을 가졌다. 이날 정기총회에서 양영두 위원장이 임기 2년의 공동대표로 재선임 됐다. 이번에 재선임 된 양 위원장은 지난 11년간, 한·중 청소년 문화제 준비·집행위원장을 맡아 중국에 살고 있는 동포 청소년과 교사 등에게 민족 동질성회복과 문화예술공연 등을 통해 헌신 봉사해 왔고 고구려역사 되찾기 운동에 적극 앞장서 왔다. /김승만기자·na198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