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김규원 귀국 피아노 독주회가 13일 오후 7시 30분 한국소리문화의 전당 연지홀에서 펼쳐진다.

김규원은 전주대학음악학과 졸업 대학원 수학중 이탈리아로 유학하여 로마 산타체칠리아 국립음악원에서 FRANCESCO MARTUCCI 교수를 사사하고 졸업 후 조교과정을 수료하였다.

김 피아니스트는 이탈리아 시칠리아 IL PONTE 문화협회 초청연주와 ROMA TEATRO DAVIDE에서 독주회 등 솔로활동과 그 외 다양한 반주로 연주활동으로 귀국 후 고국에서 여는 첫 번째 독주회이다. /송근영기자·sso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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